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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유포의혹 최호열 후보 고소사건
정종근후보 20일 경찰 조사
기사입력: 2017/04/21 [15: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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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지난 20일 포천시장보궐선거 기간 중 더불어민주당 최호열 후보의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비방 혐의 고소 관련하여 정종근 후보가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수사결과에 시민들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포천시장 선거기간인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최호열 후보는 포천시장 정당후보자 선거방송토론회 시작 20분전 불참을 통보했다.

    

이에 김종천 후보와 정종근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호열 후보의 방송토론회 불참은 공직선거 후보자의 당연한 의무인 검증 과정을 피함으로써, 포천시민과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침해한 것이다 며 포천시장이라는 공직에 입후보한 사람으로서 기본 자질이 의심스러운 행동이다.”고 밝히며 포천시민에게 머리 숙여 사죄 할 것을 촉구 한 바 있다.

    

특히 정종근 후보 선거사무소는 “선거방송토론회에 회의 시작전 최호열 후보가 질병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하고 참석하지 않는 사태가 일어났다 며 그 시각 최호열후보는 선거유세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혀 고소를 당해 20일 경찰조사를 받았다.

    

최호열 후보는 이후 언론보도를 통해 토론회 불참 이유에 대해 장염과 급성편도선염 등으로 2주 진단을 받은 후 병원에 입원했다며 입원 당시 모습과 진단서가 지역 언론사에 보도 되었다.

    

최호열 후보가 발급받은 진단서 발급 일자는 토론회 일자와 동일한 4일자로 발급되었으며 발병 일자는 토론회 전 날인 3일로 기재되어 있어 토론회 전 날 밤 탈진 상태로 병원을 방문했다는 최호열 후보의 주장을 뒷받침 하고 있다.

    

정종근 후보는 “경찰 조사는 1시간가량 이루어졌으며 아는 대로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원로 A씨는 “선거에서 진 사람은 상처가 크겠지만 앞을 보고 일을 해야한다 며 큰일을 위해 선거 후 고소와 고발이 오가면 시민들에게도 상처가 된다는 생각으로 시민들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고 수사과정 또한 공정하게 수사를 할 것이기 때문에 진실은 밝혀진다.”고 밝혔다.

    

이어 “최호열 후보가 질병으로 토론회를 불참했다면 억울해서 고소를 했을 것 이다. 최호열 후보도 병원 진단서 외에 병원 방문시간인 3일 밤 11시경 병원의 CCTV 등 주변의 녹화된 영상으로 시민들에게 의혹 해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관위관계자는 “상대방 비방과 허위사실 공표와 특정지역 비하, 모욕행위는 선거법 4대 중대범죄에 해당 된다 며 정종근 후보의 최호열 후보 허위사실 유포 고소사건은  누군가 허위 사실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경찰조사 결과에 따라 엄청난 파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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