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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천식 부시장 명퇴 논란
부시장 앞에 두고 설왕설래
기사입력: 2017/06/14 [17: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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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시정 보충질문에서 민천식 부시장의 명퇴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제125회 포천시의회정례회 제5차 본회의 시정 보충질문에서 이원석 의원은 민천식 부시장에 대한 명퇴를 두고 김종천 시장이 경기도의 통상적인 명예 퇴직자에 대한 인사기준에 따라 민 부시장의 명퇴를 경기도에 문의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다며 이 사실이 ‘맞냐’고 질의했다.

 

그러자 김 시장은 “먼저 경기도로부터 의뢰가 왔다”면서 내용은 “새로운 시장이 부임을 했으니 시장이 편하게 일을 하게끔 하는 것이 옳지 않겠느냐”는 것이었으며, “또 하나는 경기도의 여러 후배 공무원들의 승진과 배려 차원에서 명퇴를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민 부시장이 더 큰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설명하면서도 “행정적 그리고 공식적으로 밝히기 모호한 부분이긴 하지만 부시장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었다”고도 말했다.

 

또 “부시장과 함께 잔여임기를 마쳤으면 좋겠지만, 압박은 아니더라도 많은 관계자들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또 후배 공무원들에 대한 배려차원에서도 명퇴를 하면 어떻겠냐고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경기도의 인사일정에 맞춰 사전의사를 타진했고, 남경필 도지사와도 이 문제를 협의했다”면서 “아쉬움은 남지만 도와 협의한대로 명퇴 시키겠다”고 전했다.

 

김 시장에 따르면 “민천식 부시장은 사적인 견해를 전제하며 퇴임 후에도 ‘봉사할 수 있는 자리였으면 한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원석 의원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의 포천에 누적되고 산재된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민천식 부시장과 잔여임기를 함께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는 것 아니냐”며 질의했다.

 

이 의원은 “새로운 사람이 오면 한 6개월 동안 업무파악을 하다보면 임기가 끝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석탄발전소, ▲군 사격장 문제 등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현재 포천시의 현안에 상세한 민 부시장과 잔여임기를 함께 해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김종천 시장은 새로운 사람과 시정을 논의 해야지만 편하신 것 같다”며 꼬집었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일방적으로 몰아가면 안 된다”며 자의적인 해석을 경계했다. 민 부시장이 명퇴를 거부하면, 경기도로부터 예산상의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생각이었다고도 말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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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답변입니다 시민 17/06/14 [20:04] 수정 삭제
  민천식부시장처럼 무능한 부시장은 처음이라고 생각해요. 이사람 취임해서 포천시 변화한것 아무것도 없어요. 포천시가 그사람때문에 많이 후퇴했어요. 시의원이 제대로 파악못한 질의입니다
동감 합니다 vhcjstkfkd 17/06/15 [10:57] 수정 삭제
  민천식 부시장 부임할때 부터 말이 많았지요 조직 장악력도 없고 직원들 눈치보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앞으로는 젊고 역동적이며 샤프한 부시장을 모셔 포천이 한 단계 업되도록 합시다
부시장 명퇴가 맞다 영북 17/06/16 [08:27] 수정 삭제
  부시장 얼른 보내세요
보내라 곤장맞을넘 17/06/17 [02:00] 수정 삭제
  석탄발전소반대운동 탄압한 장본인이다 언능 보내라.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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