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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로컬푸드 출하농가
GAP인증(농산물우수관리) 컨설팅사업 실시
기사입력: 2017/06/19 [11: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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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로컬푸드 파머스마켓(이하 포천로컬푸드) 출하농가는 지난 19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포천로컬푸드 출하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구축과 농가수익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GAP 생산여건조성 컨설팅사업’(이하 GAP인증 컨설팅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농산물우수관리)는 농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출하하기 위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사전 관리하여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이다.

 

이번 ‘GAP인증 컨설팅사업’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생산에서 출하까지의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철저히 관리하여 보다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서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포천로컬푸드를 만들기 위해 출하농가 약 80여 농가가 참여했다.

 

김재화 농정과장은 “포천로컬푸드 출하농가의 GAP인증으로 질 좋고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농산물 시장 여건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농가 소득 향상을 이룰 수 있다”면서 “포천로컬푸드 출하농가를 위한 연중생산체계구축사업 및 포장재 지원과 포천로컬푸드의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정현 포천로컬푸드 대표는 “포천로컬푸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보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면서 “이번 GAP인증 컨설팅사업 교육으로 포천로컬푸드 출하농산물의 안정성 확보 및 소비자와의 신뢰구축과 포천농산물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궁극적으로 포천농업인의 소득증대와 포천시 농업발전의 기여하고 포천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GAP인증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포천로컬푸드 출하 농가들을 위해 GAP인증 과정에 발생하는 GAP인증 신청비와 GAP인증 심사비를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포천시 설운동에 위치하고 있는 포천로컬푸드 파머스마켓은 지역농업특성화사업으로 2014년 8월 경기북부지역 최초로 개장하여 현재 380여명의 포천시 소농가, 고령농, 여성농, 텃밭 농가들이 참여하여 제철 포천 농산물을 당일생산 당일판매 원칙으로 직거래 판매하고 있으며, 농가 매출도 개장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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