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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국회의원
"고속도로 해냈으니 전철도 해내겠다"
“저에게는 전철착공이라는 숙제가 남아있다”
기사입력: 2017/06/28 [11: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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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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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에 열린 구리~포천민자고속도로 개통 기념 포천시민 걷기대회에서 김영우 의원이 고속도로 해냈으니 앞으로는 전철 착공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하며, 포천시에 전철착공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

 

김영우 의원은 “포천에도 드디어 고속도로가 뻥 뚫렸다”며 말문을 띠었다.

 

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는 포천시민들이 행사 때마다 김영우 의원을 더 자주 내려오라고 많이들 요청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정말 감개무량하다”며 “공사기간만 딱 60개월 걸렸다. 그리고 국비만해도 1조2천억원이 들어갔다. 이 고속도로는 포천시민들 한분한분의 마음이 모이고 모여서 만든 합작품이다.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예전에는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서 과천에 가서 시위도 여러 차례 했다. 정말 시민의 마음이 아니었다면, 정치인들이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김영우 의원은 “김종천 시장이 많은 정치선배들을 언급했지만 사실 김종천 시장이 저보다는 먼저 정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고속도로를 위해 포천의 공직자들도 열심히 일을 많이 했다. 고속도로 때문에 국토부는 물론 국회도 여러 차례 왔었다”고 전했다.

 

그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의 발전은 경부고속도로의 개통 때문에 가능했다. 이제 포천시의 발전은 바로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개통에 있다고 생각한다. 신북에서 서울 강남까지 30~40분이면 갈 수 있다. 우리 포천시민의 생활패턴이 바뀔 것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는 많은 외지인들이 포천에 왔다 갈 수 있도록 먹거리와 볼거리(관광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 일을 위해서 저도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저에게는 숙제가 남아있다”며 “고속도로를 해 냈으니, 전철도 잘되리라 생각한다. 전철 착공을 위해 제가 열심히 달려 나가야 한다”며 “포천시민이 뭉치기만 한다면 전철도 가능하다. 전철을 위해 지금도 많이 뛰고 있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뛸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영우 의원은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포천시가 ‘무궁무진’ 발전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본다”며 “애써주신 포천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김동호 서울북부민자고속도로 대표이사, 장승규 사업단장 및 여러 임직원들에게도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이날 축사를 마무리 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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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총선에 또 나오시겠다..? 17/06/28 [12:13] 수정 삭제
  대박사건
석탄발전소 감사와 수사는 언제 하죠? 그것이 알고 싶다 방영은 안하네요 석탄발전소도? 17/06/28 [18:51] 수정 삭제
  석탄발전소도 그럼 해내신건가요? ?
포천뉴스엔 포천시민 17/06/28 [22:02] 수정 삭제
  포천뉴스엔 기자가 양상현기자 한분만 있나요? 거의 기사가 양기자한사람만 쓰는것 같아요....
대다나다... 대박 17/06/29 [09:49] 수정 삭제
  해냈다고? 뭘? 석탄발전소?
석탄발전소에 대하여 포천 17/06/29 [09:57] 수정 삭제
  여기와서 댓글쓰면 세상이 달라지냐? 80% 정도 공사가 진행되어 가는데 공사 중단하냐? 아닌거 알지. 누구도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그런데 니들 왜 그러니. 무엇을 얻으려고. 내년에 지방선거에 누가 출마하려고. 한심스럽다. 시민들 선동이나 하고. 시민들에게 모든걸 다 알리고 동참하자고 해. 토론회도 거부하고... 시장에게 시민들 상대로 반월아트홀 대강당에서 석탄발전소에 대한 설명회 열어 달라고 해. 누구 주장이 옳은지 시민들이 판단하게. 할 수 있어? 그렇게 못하면 피켓들고 엄한짓 하지말고...
그럼 불법과 허위 의혹 불법자금 의혹이 있는 석탄발전소가 잘한것인지 석탄발전소 17/06/29 [17:37] 수정 삭제
  감사나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석탄발전소, 그 석탄발전소가 80 지어졌다고 해서 가만 놔둘것인지 석탄발전소 건설된 지역은 빨래도 못널정도로 대기오염이 심하다. 석탄발전소가 100프로 건설?다고 하더라도 계속 반대해야 한다 지금 원전과 석탄발전소는 정부에서도 감축하려고 하고 있다.
사실상 4선 출마선언이나 다름없네 시민A 17/06/29 [18:25] 수정 삭제
  지상욱 의원이 사퇴해서 어부지리로 최고위원 되더니, 지역에서는 고속도로 해냈으니 전철도 해내겠다는 건 사실상 4선 출마선언이지 뭐, 다들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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