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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면, 사례관리 대상 가구‘사랑의 집수리’지원
기사입력: 2017/09/01 [12:3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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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 일동면(면장 이병강)에서는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이민건) 및 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1일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저소득 취약계층 중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집 옆에 축사가 있어 위생상태가 좋지 않고 쓰레기가 방치되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도움이 절실한 가구로,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창문샤시를 설치해 준바 있다.

    

이날 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집수리에 필요한 도배장판 재료를 제공하고 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힘을 모아 거실과 방의 도배, 장판 교체, 가구지원, 집안청소 등을 마무리 해 깨끗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이 마련됐다. 또한,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 연계로 싱크대를 지원해 주기로 하였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도배, 장판, 그 외의 가구와 청소까지 지원을 받아서 앞으로 큰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주거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병강 일동면장은 “맞춤형복지팀 신설과 함께 어르신과 거동불편 장애인 가구에 대해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강화하였으며, 그분들의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 와 연계함으로써 어려운 가정의 위기해소를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일동면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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