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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은 봉 인가
60년간 국방부가 홀대, 이제는 고속도로 까지 홀대
기사입력: 2017/09/01 [13: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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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뉴스

포천시민이 이용해야하는 고속도로가 건설 중이거나 개통된 고속도로가 비싼 통행료를 내야하는 민자고속도로로 건설되면서 가뜩이나 열악한 포천을 홀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으로 포천시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포천~세종고속도로 전체구간 182km중 포천시민이 주로 많이 이용해야하는 구리~포천고속도로 50.6km는 유독 민자로 건설한 민자 고속도로이다. 또한 전체구간 127.6km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도 포천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일산퇴계원구간 36.3km만 민자고속도로 이다. 

    

특히 총길이 96.7km로 건설되는 수도권 제2순환도로도 포천시민이 주로 이용해야하는 포천~화도 28.9km구간 또한 민자로 건설중으로 포천시민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통행요금은 km당 132.2원으로 국비사업으로 추진한 다른 구간의 km당 50,2원에 비해 2.6배 비싼 요금이다.

    

건설관계자는“ 포천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가 민자위주로 건설 되는데는 포천의 정치가나 그 외 포천의 선출직들이 수수방관하고 있는 이유도 있다며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아 경제성이 나은 지역에 정치적으로 우선 정부예산을 투입하다보니 인구가 적은 포천은 예산이 부족해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결과적으로 포천시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포천시민들은 새로 생긴 고속도로가 다른 고속도로보다 약 3배가량 비싼 통행료가 책정되어 이용거리에 비해 과도하게 책정된 통행료가 부당하다며 통행료 인하 촉구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김종천시장은 “포천시민은 60년간 국가안보를 이유로 각종개발에서 소외된지역으로 정부가 기반시설을 해줘도 모자랄 판에 새로 생긴 고속도로 이용하는 통행요금까지 비싸게 부담하라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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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ㅇㅇ 17/09/01 [19:59] 수정 삭제
  지역구 의원도 시민들을 개,돼지로 보는데 오죽하겠어요.. 이래서 대표자를 잘뽑아야 한다니깐.
무분별하게 시청도책임 17/09/02 [09:40] 수정 삭제
  혐오공장허가 남발하니 인구가 안늘어 그래서 우선순위 사업에서 차별받는건 당연한거아닌긴?
쇼쇼~ 17/09/03 [08:39] 수정 삭제
  문어다리를 걸친 대가리가 있는 시민단체 ? 시민단체가 시민상대로 한 대사기극 벌인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 본인들은 잘 알겄지? 두다리 뻗고 자지 못 할껄??!!언젠가 밝여진다 포천은 쑈타임~~~~~시민이 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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