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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교수 "포천은 한반도의 중심지다"
‘통일시대 포천의 미래’ DMZ 통일 아카데미
기사입력: 2017/09/06 [07:3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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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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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DMZ연구원(원장 김정완)이 주최하는 DMZ 통일아카데미 강좌가 ‘통일시대 포천의 미래’라는 주제로 통일과 포천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7일 부터 21일 까지 3차례 대진대학교 대학원 209호실에서 열리게 되어 포천뉴스는 김정완 DMZ 연구원 원장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정숙 : 통일시대를 앞두고 포천의 미래를 위해서 포천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김정완 교수:남북관계를 그동안 통일로만 생각했으나 통일이 오해가 될 수 있다. 한 쪽 정부가 붕괴되고 일방적으로 흡수 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바람직하지 못하므로 통일 대신 남북교류협력을 통한 남북상생 이라는 말을 사용해야 한다.

 

한국은 국민소득 2만 불로 정체되어 중진국 함정에 빠져있는 한계에 도달했다. 청년실업, 일자리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뒤해서는 북한의 인력과 자원을 사용해야 하며 북한 또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남한의 기술과 투자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고정숙 : 북한의 핵미사일로 한반도 안보가 위기에 처했다는 설도 있다.

 

김정완 : 북한의 핵미사일은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남과 북이 교류협력 상생의 시대로 가고 있으며 북핵 미사일 관련해서 미국과 중국, 한국이 화해의 분위기로 전환되고 있으며 물밑 접촉을 통해 금년 간에 결과가 나오면 개성공단의 재개와 금강산 관광, 현 정부의 대북사업인 한반도 신경제 지도, 경제적 관점인 경제통일 사업인 남북교류 협력의 구체적인 사업으로 DMZ 접경구역과 남북경제특구를 만든다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포천과 연천, 철원이 한반도 중심이 되며 남북경제 교류 거점이 되며 남북경제특구 후보지로 가장 유력하게 선정이 되어 있다.

 

남북교류 물결이 급격해졌을 경우 포천의 위상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방향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시민과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강의를 준비했다.

 

고정숙 : 이러한 시대적인 흐름에 앞서 포천을 이끌어 가고 있는 정치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김정완 : 정치인이 먼저 지역의 상황을 파악하여 큰 밑그림을 그려 추진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학계에서 나서게 되었다. 대진대학교는 DMZ 155마일 평균 거리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에 있다. 예전의 DMZ는 Demilitarized zone 으로 군사적 대결 이었으나 남북 상생의 시대가 되면 포천이 가장 각광 받는 지역으로 Dream Making Zone 으로 꿈을 실어 나르는 지역으로 바뀌게 된다.

 

고정숙 : 똑같은 DMZ가 언어의 변화로 180도 다른 감성으로 다가온다. 통일의 관점도 세대별로 다르게 느낄 것 같다.

 

김정완 : 남북교류가 활성화 되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지역민이 북한문제를 어떻게 어떤 시각으로 봐야하는가 이다. 통일을 민족적, 이념적으로 볼게 아니라 경제적 관점과 상생의 관점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정숙 : 포천의 인구 연령분포도는 60대와 70대가 많은 곳이다. 이분들의 의식전환에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인가

 

김정완 : 포천의 역사 중 6.25전쟁으로만 포천을 본다면 전쟁 당시 북한 인민주력군이 연천, 포천을 통해 축석고개를 넘어갔으며 서울 수복 시 다시 한국군이 북쪽으로 올라가고 1.4후퇴 시 밀려왔으며 유엔군이 또다시 북으로 올라가면서 휴전선이 만들어 졌다.

 

포천은 6.25전쟁이나 북한 하면 천성적으로 강력한 반응을 보이는 게 현실이며 다른 지역에 비해 보수성향이 강하고 대북강경노선이 형성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져야 한다. 베트남 전쟁으로 미국과 베트남은 6.70년대 싸웠지만 현재는 동남아국가 중 미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가 되었다. 상생은 통일과 같은 말로 남북관계의 상생은 역사적인 흐름이다.

 

남북 상생하기 위해서는 해원이 우선이며 다는 어느 지역보다 포천에서 먼저 남북교류 상생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DMZ통일 아카데미는 2017년 9월 7일부터 21 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8시 30까지 대진대 대학원 209호에서 통일과 포천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9월 7일 세계자본주의 역사와 한반도 미래, 9월 14일 한탄강유역권의 입지여건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9월 21일 통일시대 포천의 좌표와 방향 : 통일수도 라는 주제로 김정완 대진대 DMZ연구원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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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고뭐고석탄장자산지전국최악 ㅈㄴㄴㅁ 17/09/06 [11:07] 수정 삭제
  쓰레기 단지 오명좀 벗겨봐라 행정학과야
포천은 고구려죠 포청천 17/09/06 [12:42] 수정 삭제
  작은 발전은 이것저것 고치면되지만 큰발전은 지향하는 목적이 정확해야지요 포천은 역사적으로 고구려죠 당연히 통일대비 전초기지역활을 하는 중심도시로 가야합니다
김영우 서장원때 포천박살 오염도시포천 17/09/06 [17:52] 수정 삭제
  신평공단오염 장자산단오염 공해업소마구잡이로유치 5키로내에 발전소가 3개있는 무지막지한 허가 새벽에 포천다니면 냄새장난아니다 포천은 심각한 오염도시가 ?다
연천도 통일한반도 중심 연천포천 17/09/07 [01:29] 수정 삭제
  어디가 중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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