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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 공동묘지 이장 후 폐기물 무단방치
기사입력: 2017/09/08 [09: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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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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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문화가 간소화됨에 따라 이장 및 개장 작업 후 발생하는 폐비석등이 무단투기 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최근 소흘읍에 위치한 묘지 및 봉안시설의 이장, 교체 작업 후 발생하는 폐비석 및 폐석간, 폐장대 등 폐기물이 상당 배출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지만 포천시청 관계부서에 신고 된 것은 단 한 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흘읍에 위치한 J공원묘지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경우 이장 및 개장 시 관할 지역인 소흘읍에 장례 절차에 관하여 신고 절차를 밝도록 되어 있어 1일 한건씩 신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이장 및 개장이 이루어진 뒤 폐비석과 폐석간, 폐장대 등 폐기물 처리 관련해서는 해당 부서에 단 한건도 신고 접수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A씨는 “J공원묘지는 시민들이 애용하는 천보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산책을 할 때 개울에 폐비석 등이 무단투기 되고 있는 것들이 많아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고 밝혔다.

    

이장과 개장 시 발생되는 폐비석, 폐석간 등은 상당부분 무게가 나가는 폐기물로서 1일 한건씩 이.개장이 이루어진다면 주 5t이 넘어갈 수 있어 이는 폐기물 관리법 제13조 폐기물의 처리 기준 규정에 의하면 5t이상의 폐기물은 산업폐기물로 분류되어 적법하게 처리되어야 한다.

    

시청관계자는 “묘지 및 봉안시설의 이장, 교체 작업 후 발생하는 폐비석 및 폐석간, 폐장대 등 사업장폐기물을 보관시설내에 적정 보관하지 않고 묘지주변에 무단투기 및 노천방치 등 부적정 보관하고 있다는 민원신고가 발생하고 있어  사업장폐기물 관리기준을 묘지사업주에게 일괄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자들이 폐기물관리에 대해 사전 지식이 없어 일정 기간 계도기간을 거친 뒤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 관내 종교단체 묘지 및 봉안시설 현황은 내촌면 부마로에 위치한 S공원을 비롯하여 11곳이 운영되고 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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