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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9월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7/09/12 [14: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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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선단동 대진대학교 진입로에서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포천사랑 Festival & 농축산물 축제 한마당 개최와 관련해 시청 간부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중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포천시는 올해부터 포천사랑 페스티벌과 지난해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던 농축산물 축제 한마당을 통합 개최해 축제의 질을 높이고 공동홍보를 통해 대규모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이날 현장 회의에서는 처음으로 통합 개최되는 축제의 현장에서 모든 간부 공무원들이 모여 행사에 대한 진행계획을 보고 받고, 예측가능한 모든 문제점에 대해 함께 해결방법을 공유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조치사항, 장애인을 위한 공간마련, 주차장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보 방안 등 시민들이 축제를 편안하고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또한 대진대 옆에 조성되는 광암~마산간 도로 확포장공사에 대해서 시공사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고 사업에 대한 질의 및 응답하는 시간을 갖고, 축제 현장을 둘러 보면서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현장회의를 마무리했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으려면 우선은 안전이 제일이고, 다음으로 관람객이 많아야 한다”며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각종 기관 및 단체, 자매결연 도시, 주민에게 적극 다가서서 홍보해 우리시가 시민의 역량을 결집 시키고 시민을 위한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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