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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 112타격대‘사랑의 집 짓기’봉사활동 실시
기사입력: 2017/09/13 [10: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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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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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서장 전재희)는 지난 2017. 9. 11.(일) 오전, 포천시 일동면 인곡길 30번지에서 오래되어 낡고 냄새나는 집에서 홀로 거주 중인 노인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집짓기 행사는 포천시 봉사활동 모임인 ‘사랑의 나들목’에서 주관하였으며, 일손부족으로 봉사활동 진행이 어렵다는 소식을 들은 포천경찰서 112타격대 대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참여 의사를 전달하면서 이뤄졌다.

 

사랑의 나들목 봉사단체는 112타격대의 도움을 받아 홀로 거주하시는 할머님 집을 방문하여 도배, 장판 교체부터 싱크대 설치 등 대대적인 내부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112타격대 김범수 대원은 “군 복무 중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접하고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찼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겠다.” 라고 말하였고 참여한 대원들은 모두 힘든 기색 없이 봉사하는 내내 즐거운 모습이었다.

 

112타격대는 관내 미귀가자 수색 및 대테러, 작전, 재난 등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하여 현장 초동조치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서 5분대기 부대이다.

 

포천서 112타격대는 ’17년도 상반기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성과평가 결과 1위를 하여 우수한 역량과 임무수행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무사고부대 2,000일 달성 등 다방면에서 선진 병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적인 부대로 정평이 나있는 부대로, 봉사활동에 있어서도 발 벗고 앞장서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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