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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 주최 2017년 제2회 제안창조오디션 최우수상 수상
기사입력: 2017/10/10 [17: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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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달 28일 개최된 2017년 제2회 경기도 제안창조오디션)에 왕중왕 선발대회에 출전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거뒀다.

    

금번 시군 창안대회에는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이 1985.6.10. 포천시 보건지소가 개소해 32년간 지속되던 수기문서 관행을 비용 지출 없이 모두 전자결재로 개선(종이서류로 처리하던 진료수입금의 인터넷뱅킹 납부 및 징수결의 방식을 전자결재로 개선하는 제안)했다.

    

이 시책을 지난 5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해 절약된 시간을 시골의 경로당을 찿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국의 260개 자치단체에 즉시 시행이 가능한 상태로서 무료로 공유하고 있어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본 창안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출품된 제안작품 중 서면심사 결과 15개 시․군 제안자가 지난 9.4.일 1차 발표를 거쳐 7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돼 지난 28일 본선대회를 개최됐다.

    

이번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의 최우수상 수상은 9.10. ~ 9.20.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개 여론조사 결과 점수 10점, PPT발표 점수 10점, 서류평가 점수 80점을 합산해서 최종 선정됐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지난 1985년 보건지소 설립이후 약30여년 동안 유지되어 온 관행적 업무를 개선해 행정업무의 효율성 확대와 예산절감을 통한 세수증대 효과를 거두게 되었으며, 포천시 기준 연 338억원의 행정비용을 절검하는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이 시책을 전국의 보건소에 적용할 경우 약 130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중앙정부, 지자체, 의료원, 시설공단, 공사, 국고 보조금을 지급받는 단체 등에 즉시 적용이 가능하며, 매년 수천억원의 에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지난달 7일에는 서울시 영등포구 보건소 등 전국 15개 보건소 직원 60명과 함께 시연회를 개최해 전국 공무원과 업무 혁신 사례를 확산․공유하는 행사도 개최한 바 있다.

    

이 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포천시 공무원 후배들이 지방행정 혁신의 선두에 서서 포천시를 빛내는 도화선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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