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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거울속의 춤’
이웃집처럼 방문하고 싶은 따뜻한 미술관
기사입력: 2017/11/03 [08: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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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거울속의 춤 전경
정인자 작가와 강혜숙 관장
▲     © 포천뉴스이혜경 작가
박진숙 도예가
임승오 작가와 윤영창 경기도 전 의원
이대선화 작가의'hamony'
이상윤 작
임승오 조각가의 세월호를 표현한 작품
홍미자 작
정인자 작가의 라마와 시타

 

사람의 수려한 말보다 미술이 먼저 발달했음은 구석기 시대 동굴벽화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인류는 일정한 주거지를 확보하기 전 동물을 피해 동굴 속에서 생활을 하면서도 자신들의 감정을 그림으로 나타내었다.

    

유아들도 가장 먼저 접하는 예술이 미술인 경우가 많다. 손에 쥐어주는 모든 것으로 바닥 이든 벽 이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려 한다. 언어를 구사하기 전부터 그림으로 보이는 것을 형상화 하려 고 한다.

    

미술은 가장 원초적인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도구이며 가장 세련되고 고차원적으로 세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예술세계이다.

    

소흘읍 이곡리에 갤러리 ‘거울속의 춤’에서 2017 38 ROAD-TOGETHER 디아스포라로서의 서정적 풍경전 이 열렸다.

    

갤러리 ‘거울속의 춤‘은 초대작가로 국제적인 조각가 김광우 조각가와 임승오 조각가, 한정실 화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수목원 가는길 작가회 강화산, 박진숙, 서형석, 원정희, 이대선화, 이상윤, 이혜경, 정오철, 정인자, 함청순, 홍미자, 홍승표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갤러리 거울속의 춤을 방문하면 포천의 유명 작가의 조각과 회화와 도자기를 감상 하고 운이 좋으면 1층 커피숍에 마련된 카페에서 작가와의 즉석 만남이 성사되어 작품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갤러리 거울속의 춤 강혜숙 관장은 갤러리 명칭에 대해 “거울속의 춤은 내면의 자아를 보고 함께 춤을 추는 것이다. 세상을 비추는 거울은 작가의 작품과 같다 며 화가들이 보이는 내면을 세상에 선보이고 표현하는 것이다.”며 갤러리의 명칭에 대해 설명했다.

    

갤러리 거울속의 춤은 정인자 작가와 따님이신 강혜숙 관장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강관장은 “차가운 미술관의 이미지를 따뜻하게 변화시켜 이웃집처럼 스스럼없이 다가가고 열린 마음으로 언제든지 방문하고 싶은 미술관을 만들고 싶다.”며 미술관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정인자 작가는 “갤러리와 함께 1층에 커피숍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 미술도 감상하며 편안하게 차도 마시며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편안하게 하기 위하여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갤러리 거울속의 춤을 방문하면 포천에 거주하는 유명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정인자 작가와 강혜숙 관장이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갤러리 거울속의 춤을 방문하고 싶은 분은 010-3712-9165로 연락주세요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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