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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김영우 의원의 포천시민 이용과 활용
기사입력: 2017/11/06 [09: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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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활용과 이용이라는 단어의 쓰임새가 언뜻 보면 같은 용도로 사용되는 것 같지만 상황에 대한 결과에 있어서는 많은 차이가 나는 단어이다.

    

이용과 활용의 단어적인 차이의 예를 들면 누군가로부터 금전적인 손실이나 감정적인 배신감이 생겼을 경우 ‘내가 아무개로부터 이용당했다’라고 표현하며 활용 당했다고는 하지 않는다.

    

포천 정치가는 포천주변의 자연환경과 대학, 사격장 등의 여건을 활용하여 시민 생활을 이롭게 해야 하지만 시민을 이용하여 당선되고 나면 그 뿐으로 해결되어야하는 지역의 현안들은 세월이 가도 해결이 안 되는 난제로 남아있다.

    

고속도로 개통을 이용하여 고속도로 해 냈습니다.라며 당당히 3선에 오른 김영우 의원은 고속도로를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대안 제시나 대책방안을 위한 움직임을 포착 할 수 없다.

    

고속도로 개통이 단지 서울~포천 간 시간단축만으로 포천시민에게 주는 이익 말로 고속도로를 이용한 활용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을 것이다. 포천시민 15만 5천 명 중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개인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시민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포천 고속도로 사업자인 서울북부고속도로는 포천을 잘 이용해 사업에 성공하여 수익 창출 중이다. 포천의 땅값이 쌀 때 부지를 확보하여 공장을 지은 기업가는 포천의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기업의 이익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

    

포천시민은 고속도로를 활용하여 어떠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가. 신북 IC, 선단 IC 등 고속도로 진입로 마다 포천시민이 주로 많이 이용하는 포천의 기존 도로는 차량의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포천은 서울의 1.4배가 넘는 면적에도 그 부지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인구 밀집지역인 도심 상권 중심에 용정산업단지와 석탄발전소를 유치해 도시의 품격을 산업도시로 전락 시키고 말았다.

    

특히 장자일반산업단지는 포천의 중심에 건설하면서 지역의 조건을 활용하지 못한 채 기업 이윤의 논리로 이용당해 돌이킬 수 없는 석탄발전소가 건립 완공 중에 있다.

    

60년간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유지되고 있는 사격장 문제 또한 정부와 합리적인 협상도 하지 못한 채 원론적인 문제로 빙빙 돌고 있다.

    

포천시민은 사격장을 활용하지 못한 채 이용만 당하고 있다. 기업의 이윤논리에 이용당하고 고속도로 사업자에게 이용당하고 국가안보에 이용당하고 있다.

    

반면에 포천시가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은 활용하지 못 한 채 점차 쇠락하여 가고 있다. 국민관광지 산정호수는 시대의 흐름을 앞서 나가지 못한 채 획기적인 계획이 없이 내방객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고 있으며 포천중심 인구밀집지역에 대진대학교라는 유수의 대학자원이 있음에도 활용하지 못하여 대학의 넓은 진입로는 방치되어 차량통행으로만 이용되고 있다.

    

한탄강 천혜의 아름다운 절경 또한 계속되는 사업실패와 근시안적인 관광사업으로 쇠락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포천시민은 직접 나서서 포천 천혜의 절경과 고속도로, 사격장을 활용 할 힘도 방법도 없다.

    

그래서 포천의 가치를 활용하여 포천시민 잘 살게 해달라고 김영우라는 정치인을 선택 했다. 3선이 되면 좀 더 지역을 위해 힘을 쓸 수 있다기에 선택했다. 적어도 3선은 되어야지 지역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요청했기에 뽑아줬다. 그리고 고속도로 해냈으니 전철도 해 내겠다 길래.

    

김영우 의원은 용정산업단치 유치, 장자산업단지 유치 의정보고서를 부끄러워해야 하며 국회의원 참모진들과 머리 맞대고 상의하여 고속도로 통행료를 낮출 방법을 연구 모색하여 통행료 인하를 성공시키고 사격장 문제에 대해 국방위원장으로서 해결 할 수 있는 배짱을 부리길 바란다.

    

김영우 의원은 포천시민을 더 이상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포천시민이 계속 이용당하면 우리의 아이들이 살고 싶은 포천이 될 수 없으며 포천관광을 위한 방문객 또한 다시 찾고 싶은 포천을 만들기 힘들다.

    

김영우의원과 선출직들은 포천시민 이용 그만하고 포천을 활용하여 살기 좋은 포천과 포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 해주기를 바란다.

    

포천시민은 안중에도 없이 중앙당 정치 놀음에 편승하려고 자유한국당 탈당과 바른정당 입당에 이은 자유한국당 재입당 논란으로 포천시민은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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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고향인사람으로서 아오 17/11/06 [13:42] 수정 삭제
  지금은 다산신도시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곧 연평리도 신도시개발 계획 잡혔더군요 결론 남양주 을 김한정 국회의원 반이라도 닮으시길..
허허 하하 17/11/06 [15:40] 수정 삭제
  다음 총선즈음이면, 또 다 까먹고 김영우 찍어주는건 아닐런지. 또 찍어줘서 당선되면, 말 그대로 포천 유권자들의 절반은 '개 돼지'라는 것이 입증되는 때가 될 듯합니다.
다하는 날까지 이생명 17/11/06 [17:54] 수정 삭제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바른정당 사랑하리"라고 외치며 당대표 경선에 출마했던 우리동네 3선 굳회의원님. (정치)생명 다하셨네요. 나만 그런 생각 하겠지. 우리 동네 유권자 분들은 4선 만들어 주시겠죠. 맞아요. 우리 동네 유권자들은 스스로 개, 돼지가 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니까요.
포천뉴스도 반성해야 한다. 대체 서장원 아들 취업청탁의혹과 고발결과는 왜 취재안하나 포천뉴스의 포천시민과 활용 17/11/08 [19:40] 수정 삭제
  포천일간지중 최초 석탄발전소 비리의혹보도와 서장원 재직시 성추행 집중취재 포천시 전반적인 비리와 모순등에 대하여 집중보도하여 발간한지 얼마안됨에도 포천시민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하더니 이제는 계속 제기되고 있는 서장원 아들 지에스 취업청탁의혹과 포천시 공무원 아들 취업청탁의혹에 대해선 침묵한다. 그리고 서장원 친척명의 부동산 투기,무봉리탄약고 부동산 비리의혹,두번이나 고발된 영송 영평 횡령 수사결과등 서장원 비리에 대해서 후속 보도가 없다 포천뉴스도 포천시민을 잘활용하다가 이제는 인지도가 높아지니 포천시민의 알권리는 무시하는가
포천을 위해 살아왔다 석탄투쟁 17/11/10 [18:37] 수정 삭제
  말은 바로허자 공무원아들과 서전시장 아들 취업청탁은 의혹이 아니다. 공무원은 사위놈도 청탁했다.사위 놈이 그러더라 장모님 덕에 월급도 마니 ?고 있다고 이건 사실이다 당장 조사해라 공기업 취업비리를 뽑으거면 공무원 청탁도 뿌리 뽑고 부당하게 타낸 사업허가도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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