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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어르신들, 팍팍 지원해드리겠습니다"
포천지역 302개 경로당에 6억원 상당 온열기 지급 예정
기사입력: 2017/11/08 [17: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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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김성남 도의원이 포천의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 온열기 등을 팍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남 도의원 (자유한국당)은 8일 오전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가 주최하는 '제5회 포천노인 민속축제'에 참석해 포천의 어르신들을 위해 예산 확보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일부터 46일간의 정례회가 열리고 있다"면서 "포천은 경제적으로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 이어, 최춘식 의원과 더불어 가능한 한 많은 예산을 확보해 포천시 노인복지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포천 전지역에 위치한 302개의 경로당에 대당 200만원 상당의 온열기를 모두 지급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6일 내년도 본예산 관련 브리핑에서 일자리 예산에 1조 5천421억 원, 안전예산에 9천418억 원, 균형발전예산으로 1조 1천293억 원, 복지예산으로 4조 1천136억 원을 편성하는 등 역대 최대 22조 997억 원 규모의 2018년도 경기도 본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자리’ ‘안전’ ‘복지’ ‘균형 발전’ 등은 전체 본예산 대비 35%에 이르는 규모다.

 

본예산 대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복지분야 예산으로는 기초연금 지급에 1조 7천884억 원, 기초 생활 보장 생계 급여비로 6천717억 원, 결식아동 지원비로 177억 원을 투자한다.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의회 상임위, 12월 14일까지 예결특위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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