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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포천 농업인의 날'
농업을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종사한 포천 농업인 감사합니다
'흙을 벗 삼아 흙과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
기사입력: 2017/11/10 [15: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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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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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들의 날입니다.

건강하고 알찬 포천시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22회 포천 농업인의 날’ 행사가 10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포천시 농업인을 비롯하여 포천농협 박창수 조합장, 영중농협 안남근 조합장, 소흘농협 방인혁 조합장, 일동농협 최성철 조합장, 영북농협 이상용 조합장, 관인농협 안황하 조합장, 개성인삼조합 김인수 조합장, 포천축협 양기원 조합장과 김종천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김성남, 최춘식 도의원, 정종근, 류재빈, 이원석, 이형직, 이희승, 서과석, 윤충식 등 시의원 등 천여 명이 모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박창수 포천농협 조합장은 개회사에서 “농업을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종사하고 있는 포천 농업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개회식을 선언했다.

    

박헌모 농협시지부장은 “농업은 경제적인 논리로만 따질 수 없는 역사성과 문화적 뿌리를 가지고 있는 삶의 중심이다 며 농업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헌법에 명시 되도록 농협에서 일천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축사를 통해 밝혔다.

    

이어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며 오늘은 농업인의 날이니 그간의 고단함을 풀고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서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2017년 포천농축산물 축제 한마당 행사는 농업인의 도움이 컸다 며 축제의 성공에는 행사를 주관하는 관의 역할보다는 성숙한 참여 업체의 참여의식과 포천시민의 주인의식이 성공의 바탕이 되었다.”고 축사를 통해 밝혔다.

    

이어 “시의원들과 함께 내년도 농업지원에 대해 적극 검토하여 2018년 예산에 반영 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 포천의 선출직들과 힘을 합쳐 올해의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내년에 새롭게 준비하여 포천농업이 선진농업으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축사를 마무리 했다.

    

김영우 국회의원은 “포천농업의 발전은 농업을 사랑하는 농업인들의 땀과 의지, 열정으로 이루어 졌다 며 나라가 지켜지는 것도 저절로 지켜지는 게 아니며 나라를 위하여 땀을 흘리기 때문이다.”고 축사를 통해 밝혔다.

    

이어 “국회에서 연설한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는 힘이 있어야 지킬 수 있다.’라는 연설대로 평화는 평화를 원하는 평화주의자가 지키는 게 아니라 평화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있는 나라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며 안보는 낙관만이 아닌 비관으로 지켜지며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져야 한다 며 축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농업인의 날 축제는 WTO체제 출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농업인의 기능과 역할 부각 및 발전하는 농업기술 전파 및 21세기 일류 국가건설의 주역 다짐과 국민화합에 기여 하기 위하여 추진 되었다.

 

농업인의 날이 11월 11일로 제정 된것은 1996년 5월 30일 국무회의에서 '권농의 날'을 폐지하고 농업인의 날고 변경 되었다.

 

박창수 조합장은 "11월 11일 택일의 의미는 11월 11일은 한자로 土月 土日로 농업과 관련이 깊은 흙을 상징하고 한 해의 농사, 특히 농업의 근간인 쌀농사 추수를 마치는 시기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농업인의 축제가 가능한 시기이다."고 밝혔다.

 

이어 "흙이 세번 겹치는 11월 11일 11시에 기념식을 개최함으로서 '흙을 벗 삼아 흙과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농사 철학이 담겨 있다."고 설명 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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