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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산 휴양림 “청산과 보존” 무엇인가
이형직 의원,
‘대규모 숲 사업 중단, 소규모 사업 전환필요‘
기사입력: 2017/12/02 [17: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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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1일 포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형직 의원은 “휴양림 조성 사업은 지역주민의 편익 사업 또는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치 차원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사업비가 70억 소요된 천보산 자연 휴양림은 어느 것에 속하느냐”고 질의했다.

    

이형직의원은“ 천보산 휴양림 사업은 기존의 등산로 등 주민 불편 사항으로 지역민과 갈등이 많으면서도 위탁관리를 준 곳이며 시설물의 문제로 예산 때 논란거리가 되는 곳이다.”고 지적하며 천보산 휴양림이 “행정자산 인지 일반자산인지 항상 고민이 되는 곳이다.”고 말했다.

    

이의원은 “공공재로 보면 행정자산이지만 내부에 있는 숙박, 식당, 세미나 등은 수익사업으로 볼 수 있다며 막대한 사업비를 들여 수익을 떠나서 유지관리비가 지속적으로 들어가고 이 와중에도 포천은 천보산 휴양림을 비롯하여 금동리 치유의 숲, 아트밸리에 조성 중인 치유의 숲 등 한 시.군에서 3개 씩이나 휴양림 및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답변에서 산림녹지과장은 “지자체에서는 양평이 운영하고 있으며 3군데를 운양하고 있는 곳은 포천뿐이다.”고 답했다.

    

이형직 의원은 “천보산 휴양림은 행정자산인지 일반자산이진 분류가 필요하며 해마다 예산 때면 문제가 되는 곳이므로 청산가치와 보전가치를 제대로 따져 보아야 하며 기업을 존속시켜 계속 적자가 누적 되는 것보다 청산이 나을 것이다. 또한 어느 시점에서 처분하여 선순환으로 사용하는 게 더 이득이라며 청산이 시에 유리한지 존속이 시에 유리한지 용역을 의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산림과장은 “이형직 의원의 지적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포천시가 위탁을 주고 위탁료를 받는 것보다 사후관리비 유지가 많아 시의 수익차원 에서는 청산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여 처리하겠다.”고 답변했다.

    

이형직 의원은 “대규모 휴양림 그만 하고 도심지역 내 소규모 사업 체육공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2018년도 1회 추경까지 청산 또는 보존할 것 인지에 대해 용역비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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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관심시민 17/12/03 [21:08] 수정 삭제
  청산이냐.보존이냐?는 용역비를 세워서 판단하는것은 적정치 않은것이며 공공사업이 모두 수익창출때문에 사업하는것은 아니라고 보며 천보산 휴양림으로 인해 포천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이곳을 이용한사람들이 귀가할때 포천명소를 찾아 소비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것임. 속좁게 청산이라니? 자질이 의심스럽네. 포천 직능단체 체육관에서 낭비하는 지원예산을 삭감해서라도 동교휴양림은 존속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거때가 되었나? 억지시민 17/12/04 [04:15] 수정 삭제
  무슨 의도 인지, 혹시 시의원의 무지함이 아닌가? 무엇이 공익인지 분간도 못하는 포천시의 발상이 한심스럽다. 그런 용역의 비용으로 좀더 개발에 투자해서 좋은 자산으로 활용되도록 연구하는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탁상공론 싸가지 17/12/04 [07:24] 수정 삭제
  안타깝습니다.... 이래서 우리시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3대째 뼈속까지 포천시민인데 그렇찮아도 답답한데..있는것을 어떻게 활용가치를 높일까를 생각하고 반영할줄 알아야지..체육공원시설 남발하지 맙시다..관리도 안되고..이러니까 탁상공론 아닙니까.지방선거때가되니 인기스타 되고 싶으신가요...안타깝네..그나마 남아있던 당신에 대한 이미지...지역주민과 마찰..언제쩍 이야기를..역시 탁상공론..이런것부터 바꿉시다...낙선 시작해야겠네
가족의 행복 민둘레맘 17/12/04 [07:28] 수정 삭제
  저희는 그곳에서 숲치유를 받는 가정입니다 여러센터에 다녀도 가족모두..실망이었는데..여기다니면서 가족이 웃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의 미래..우리가족의 행복을 이형직 의원님께서 책임져 주시나요?
국내 최초 숲 치유시설을 갖춘곳 나도 한마디 17/12/04 [07:35] 수정 삭제
  최고 수준의 인력으로 그동안 많은 성과를 낸 우리시의 유일한 숲 치유시설을 공원으로? 포천시가 미쳤나?
속터져 포천시민 17/12/04 [08:02] 수정 삭제
  당신들 선거때 희생양으로 이제 당신들이 만들어낸 휴양림을...이래서야..이꼴이지...
세금냐는 시민들이 돼지새끼들로 보이냐..
선거때마다..희생양 그곳애 생계가 달려있는 사럼들도 포천시민이야...미친...니말한마디에..
향정감사 웃기고 있네
행복숲 상상브라더 17/12/04 [08:17] 수정 삭제
  매년마다 천보산휴양림에서 아이들과 캠핑겸 곤충채험, 물놀이를하는가정입니다 아이들이 자연과함께 신나게놀수있는시설이 얼마나있나요? 치유의숲으로 아이들과 친구처럼 편한관계를 유지한지 얼마되지안았는데..... 이건좀아닌듯 연말이라서 그냥 한번 찔러보는 듯한 느낌 선거때가다가와서인지 아무거나 다 걸고넘어지는.... 좀 생각하고 말씀하시는게 ......
공감 포천댁 17/12/04 [08:32] 수정 삭제
  담당과장이 공감이라...담당과장 우리 세금으로 월급받는사람.. 그사람부터..청산시킵시다 행정을 이따의로..하라고 세금내는거 아닙니다... 산림직이 많치 않아 업무가 많다는건 알고 있는데..휴양림 조성부터 따집시다. 제대로해서..보여줘야지..애들도 아니고..무슨 공감은 공감하죠..한심하다는거
심리 치유 담당과장 17/12/04 [09:13] 수정 삭제
  휴양림 심리 치유실 가서 심리 치유 받아보셨나? 마음의 안정이 시정에 도움 될텐데~ 국내 최고 차의과 담당 박사도 부럽다고 한다고, 지난 특강에서 들었는데. 우리시의 이 작은 것도 아깝다?
생각이 없어 보이는현실 세상의 어지러움 17/12/04 [09:15] 수정 삭제
  사람마다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진다고 하지만 무엇이 올고 그른지를 모르는 정치 같군요. 무엇이 지자체를 위한길인지도 모르고 그냥 입으로 말하면 끝이라고만 생각하는건지. 좋은 것은 유지를 하며 더 발전 시킬생각은 안하고 그저 세금타령이라니.... 다른 지역은 어떻게 하면 더 사람을 유치하고 더 이끌어 나갈까 생각하는데 여기는 잘 유지되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한데 그걸 적자라는 이유로 없애려고 하는게 좀...이상한 정치 같다. 어짜피 위탁이라고해도 세금은 받을꺼아니니가? 세금 안받고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것도 아닐꺼며 그렇다고 시에서 운영한다면 인건비며 관리가 잘될까 의심이 생기는 부분이다.
숲을 지키자 아기와땅콩 17/12/04 [09:25] 수정 삭제
  얼마남지 않은 도시속의 숲을 또 개발한다니? 참 한심스럽다. 다른 시들은 숲을 다시 조성한다고 하는데 개발은 무슨 개발 다른것을 개발해야지? 또 어떤 사람사람을 배불리려고 하는지 나는 반대일세
경제논리로 따지자면. .. 이것참 17/12/04 [09:25] 수정 삭제
  이형직 의원! 모든것을 경제 논리로만 따진다는것은 무리인듯...경제논리로만 따지자면 대통령이 실행하려는 공무원증원도 해선 안되고 투자대비 효과없는 우리 의원님들부터 청산을 해야합니다. 세비만 축내면서 일은 제대로 하지않는 의원님들부터 청산합시다. 그러면 내가 먼저 다른것들도 청산하자고 나설테니...경제대비 효과로 따지면 반월아트홀도 없애야 되고 여성회관도 없애야도고 우리시 공무원숫자도 많이 줄여야합니다. 특히 시청쪽에 놀고 먹는듯한 공무원들 청난합시다. 의원님이 천보산 휴양림을 콕찝어 거명한것은 그곳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이 적어 제일 만만해서 그런게 아닌지....반월아트홀을 청산하면 더 많은 세금을 줄일수 있는데 거기는 왜 안 건드리는지...에휴 힘없는 국민들만 죽어 나갑니다...
힐링을 통한 삶의 향기 평화로움 17/12/04 [11:42] 수정 삭제
  숲은 우리의 복잡한 일상을 평화롭게 해준다. 숲치유를 통해 삶의 향기가 아름다와지는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권하고 싶은 휴양림의 하루이다. 천보산 휴양림에서 삶의 평화를 맛보았다.
왜? 미투 17/12/04 [16:57] 수정 삭제
  천보산자연휴양림은 접근성 좋고 공기좋고 산좋고 물좋은데 이 좋은장소를 왜 없엔다고 난리이신지 이해가 도통안되네요. 있는거나 어떻게 잘 이용할까 생각이나하시죠. 어디 또 새로운거손데서 돈을 어떻게쓸지 궁리하지 마시고~~
의원이라는 사람이~~~ ㅉㅉ 낭랑백 17/12/04 [17:01] 수정 삭제
  뭐가 배알이 꼴려서 특정장소 언급해서 죽이시려고 할까? 의원질이나 똑바로하시길.
휴양림이라 하면 자연 17/12/04 [17:03] 수정 삭제
  적어도 휴양림이라 하면 그에 걸맞는 의미가 있어야 겠지요. 자연의 보존, 그곳을 이용하는 이용객들과 자연이 하나 될 수 있는 분위기,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네요. 시민이 정서적으로 휠링할 수 있는 자연의 가치를 더블어서 함께 하는 이용시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사로운 감정보다 전체을 위한 해결대안책 인것 같습니다. 인근 다른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숲체험 공간들과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대체 왜그러는지... 이상기온 17/12/04 [22:00] 수정 삭제
  이의원님 논리대로라면.. 해마다 수백억에서 수천억대의 적자를 내는 공사라고 이름붙여진 우리나라 공공기업들은 전부 폐업 조치하구..사장들은 참수시켜야 마땅 하겠네요...ㅋ 공익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 단체 등에 경제성을 따지는것은 억지스런면이 다분하네요.. 그러기에 애초 설립당시부터 꼼꼼히 따저 신중하게 정책 결정을 할수있도록 시당국에 조언과 감시기능을 충분히 했어야하는 시의원으로서의 직무에 충실했는가 를 먼저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여.. 70억이란 시민의 막대한 혈세가 들어간 사업을 일거에 폐쇠 할수있다는 오만과 배짱은 어디에서 나온것인지.. 혹시..이름모를 야생화 와 각종 동.식물들이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뽐내며 우거진 천보산의 숲길을 걸어 보셨나여.. 맑고 청량한 공기를 폐속 깊숙히 들이 마시며.. 반짝이는 별과 반딧불 을 감상하며..풀벌레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들어 보셨나여..?? 천보산 자연휴양림에 참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청산이냐 보존이냐 하는 현제의 논쟁이 너무나도 의아하게 생각 되어 몇자 적어 봅니다.
억지 휴~ 17/12/05 [08:49] 수정 삭제
  근본적인 대안을 찾읍시다 3곳의예산낭비라.....잘 활용할수 있는방안을 모색합시다..말도 안되는생각으로 혼란초래마시고 그러라고 대표선수 만들어 드린것 아닙니다.내얼굴에 침뱉기 마시고요 다른시에선 오히려 홍보해주시는데..우리시가 이모양이니..원
포천시민 포천시민 17/12/08 [19:57] 수정 삭제
  포천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에서 수년간 적자를 냈고, 앞으로도 아무런 대책마련이 없어 적자가 예상되니 이사업을 폐지 하는게 맞다고 주장하는건 포천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이라면 당연한 질책을 한거 아닌가요? 이형직 의원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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