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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삭감 무시하고 사업진행 ‘논란’
산정호수 수변데크 예산 삭감에도 공사 강행
기사입력: 2017/12/05 [10: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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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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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포천시의회  관광테마조성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포천시의회에서 포천시가 추진하는 수변데크 추경예산안 공사비 예산을 삭감 후 공사 진행여부를 검토 하라고 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강행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포천시의회는 산정호수 수변데크 1차 추경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관광개발사업비 8억 원을 산정호수 수변데크 설치공사로 변경해달라는 시의 요구에 대해 정확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불승인 한 바 있으며 2차 추경예산안 심의에서도 고정식 파일을 박는데 필요한 바지선 운영비 2억6천만 원을 삭감했는데도 업자와 계약했으며 공사를 강행하여 집행부가 시의회를 무시한 처사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윤충식 의원은 “여러가지 사유로 인하고 수변데크 사업을 재검토하고 사업을 하라고 요구를 했지만 사업을 그대로 진행 했다 며 기존의 예산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사업을 진행 했다는 것은 문제이다.”고 지적했다.

    

윤충식 의원은 “사업 업체와 계약을 했을 텐데 예산이 확정이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업체와 계약을 한 것이냐며 포천시 사업 진행이 문제점이고 의회의 사업 검토 요구사항에도 불구하고 검토사항을 전달하지 않은 채 사업이 진행되었다.”고 질책했다.

    

그러면서 “검토내용을 보고하지 않은 것과 사업을 진행한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며 그러한 포천시 행정집행은 잘못되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유우형 관광테마조성과장은 “계약은 설계변경을 통해 조성도 가능하다며 수변데크 사업을 재검토를 했으나 잘못 알아들어 결과를 보고를 하지 못한 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죄송하다.”고 답변했다.

    

윤의원은 “수변데크 설치 공사 사업 검토를 했다면 검토 내용을 보고서로 제출 해 달라.“며 질의를 마무리 했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2011년 11억8천여만 원을 들여 준공한 부력식 수변데크 가 준공한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무너져 문제가 발생하자 최근 22억 원을 들여 철거하고 다시 수변데크 설치공사를 시작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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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소 용접불량 도 신경쓰세요 윤의원님 윤의원님 지역구 아닙니까 석탄발전소 용접불량도 신경 17/12/05 [17:37] 수정 삭제
  석탄발전소에서 사람죽고 화재나고 용접불량으로 대형사고 나면 포천 환경 어쩔려고 그러나요 석탄발전소 용접불량도 조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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