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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사격장 문제해결에 청와대가 나선다
이형직 의원 "청와대가 탄원서 현장접수한다"
기사입력: 2017/12/06 [11: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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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뉴스

 

오는 8일 사격장대책위가 서울 미국 대사관 앞에서 대대적인 항의시위를 계획한 가운데 청와대가 이례적으로 시위현장에서 탄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혀 시민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5일 포천시의회 이형직 의원은 포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5일 오전 10시께 청와대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것.

 

이형직 의원은 지난 4일 사격장대책위가 국방부 및 미 8군 관계자와 문암리 민가 총탄 낙하사건에 대해 간담회를 가진 후, 청와대 및 여당 관계자와 꾸준히 연락을 취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청와대 측이 포천 사격장대책위의 탄원서를 미 대사관 시위현장에서 접수하거나, 청와대 연풍문 2층 회의실에 사격장대책위원들을 초빙해 회의를 갖고 이 자리에서 탄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형직 의원은 "이번 문암리 사건을 계기로 청와대 측이 포천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해, 사격장 문제 해결에 정부와 여당이 어떠한 해법을 제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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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을 기대한다. 영평 17/12/06 [14:31] 수정 삭제
  여태 가만히 있다가 내년에 시장나온다고 말 한 이후 여러 제스쳐를 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런다고 시민들이 그걸 믿을까요? 지난번 청와대 행정관 방문처럼 보여주기식 하지 마세요. 시민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왜 그리 변해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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