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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인삼농업협동조합장 11일 보궐선거
이영춘후보 VS 이증석 후보
기사입력: 2018/01/02 [16: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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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11일 실시하는 개성인삼농업협동조합장 보궐선거에 이영춘 현) 개성인삼 조합 경작자 협의회장과 이증석 전)경기도 인삼 연구회장이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영춘 개성인삼농업협동조합장 후보(61년생)는 “100년의 역사 개성의 이름 조합원님들과 함께 새로이 씁시다 며 일년 임기의 조합장 보궐선거를 해야 하는 점에 750여명의 조합원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영춘 후보는 조합장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지난 과거 12년을 정리하고 마음편히 안정적으로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합원의 적극적인 힘이 필요하다” 며 개성농협을 위하여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밝혔다.

    

이영춘 후보는 “소송에서 해임판결을 받은 사항인 홍콩사건, 미코산건, 브랜드 합병 등 배임 행위에 대하여 행위자에게 손해배상 변제를 시키고 일년 내 구조조정 마무리하고 휴경조합원 각자의 의견에 따라 출자금 반환과 관내 미계약 토지 연근별 수납 체계를 만들겠다.”며 공약을 내세웠다.

    

이증석 개성인삼농업협동조합장 후보(59년생)는 “변화와 개혁의 준비된 후보, 생존권 보장의 적임자이며 희망을 현실로 이끌 수 있는 자신이 적임자 후보로 조합원의 자존심과 재산을 반드시 지켜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증석 후보는 조합장 보궐선거에 출마에 대해 “인삼은 우리의 생명이며 희망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신뢰를 갖춘 ‘참일꾼’이 되겠다 며 신뢰와 소통속에 열린마음으로 함께하면 길이 열리고 다시 도약하는 발판속에 희망이 있다.”며 경영진의 처절한 몸부림만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영춘 후보는 강원도 화천에서 출생 했으며 전 개성인삼 농협대의원, 개성인삼 농협 이사, 감사, 가격심의 위원 등을 두루 역임 했으며 현재 개성인삼 조합 경작자 협의회장, 정보화 마을 경기지회 지회장 등 맡고 있다.

    

이증석 후보는 연천출생으로 연천군 인삼 연구회장과 경기도 인삼 연구회장, 경기도 인삼 산학단 위원 등을 역임 했다.

    

11일 열리는 선거 투표는 포천과 연천 2곳에서 진행되며 포천투표소는 개성인삼농업협동조합 본전 공장동 2층 회의실 이며 포천시, 양평군, 가평군, 의정부시, 남양주시, 구리시, 기타지역이 관할구역이다.

    

투표시간은 1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진행되며 투표시간 종료 후 포천 투표소에서 개표가 진행 될 예정이며 개표 결과에 따라 당일 당선증이 교부 될 예정이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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