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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시장
"자유한국당은 하나로 가야 한다"
무소속 출마설과 자유한국당 내홍 일축
기사입력: 2018/01/03 [13: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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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김종천 시장이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연두 시정브리핑에서 최근 항간에 떠도는 올해 지방선거 무소속 출마설을 부인하며 자유한국당에 내홍은 없고 하나로 가야 한다며 그간의 논란을 일축했다.

 

김 시장은 3일 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포천·가평 지역구 김영우 의원이 당협위원장직을 지난달 26일 회복하고 30일 개최한 지역 운영위원회에 불참한 이유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지역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자유한국당이 하나로 갈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김영우 의원에게 전화도 했다"고 말했다.

 

사실상 자유한국당 경선에 참가할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당이 하나로 가야 한다'는 말은 결국 공천 경선에 참가한다는 의미가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 시장은 "공천 경선에 대한 언급은 시기상조이며, 저는 저 나름대로 일을 열심히 해서 일로써 평가를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지난해 4월 보궐선거에서 지자체장을 당선시켜 준 기존의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서운한 점이 많다"며 "앞으로 한국당 당직자들이 조화롭게 화합하려면 복당을 한 김영우 의원이 먼저 포용력을 발휘해 이분들의 서운함을 덜어주는 것이 최우선 과제일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야 말로 포천이 보수정치의 중심으로 거듭날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포천시민들도 이제는 당당하게 보수에게 투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무너지기 직전에 있는 보수를 살리기 위해서는 개인에게 책임을 돌리기는 힘들지만 김영우 의원이 사과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김 의원의 포용을 기대하며 "바로 이게 정치다"라고 단언했다.

 

한편 오는 8일 오후 2시 김영우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인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아직 소식을 들은 바 없다고 잘라 말했다. 따라서 김 시장이 이날 기자회견 참석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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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배신자라고 할때는 언제고 이거왜이러시나 18/01/03 [20:31] 수정 삭제
  홍준표 대표 앞에서 김영우 배신자 아웃 왜치고 현수막 도 준비해놓고 이제와서 하나래 석탄발전소도 선거때 막을것처렁 하고 이제는 관심도 없고 이제 반발하고 기자회견 할때는 언제고 이제 하나 글쎄요 최소한 일관성 이라도 있어야 돼지 않나요
위에 넌 뭐니 미쁜이 18/01/03 [22:01] 수정 삭제
  뉘한테 일관성 타령이니 김영우가 배신 했던거 맞잖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으면 자리 지킨 사람들에게 예의 지켜야지... 김종천이 시장됐으니 다행이지...박윤국이나 최호열이 됐으면 김영우는 지금 더 불편할걸
말 잣가치 하네 잣나무 18/01/03 [23:56] 수정 삭제
  시장 믿는 구석이 생겨나보네. 납작업드려도 공천 안줄거 같으니카 쎄게 나오네. 그래도 그렇지 말을 잣자치하네. 말조심해라
회동 결과 태권도 18/01/03 [23:59] 수정 삭제
  오늘 저녁 먹으면서 입에 개거품 물고 떠들었겠네. 니들이 자리를 지켜? 개같은소리하고 있네 예의? 니들은 예의가 있어 공인을 막 불러대니. 빙신
공직선거법 김사장 18/01/04 [00:04] 수정 삭제
  김시장은 언론에 나온 선거법 위반 조사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해야 할것이다 수신제가 후에 치국이라했지요 법을 위반했다면 자진사퇴 하실 의향은 있으신지요
위에넌 뭐니 궁굼해 위에넌 뮈니 궁굼해 18/01/04 [00:15] 수정 삭제
  여보셔 저번 국회의원 선거때 확 애기해 요기갔다 저기갔다를 누가 했는데 알만한 사람 다알고 있구만 실명발히고 확 써버릴까보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일관성 없기로는 1등 이구만 누가 누굴 지적해
비겁해다비겁해 박쥐 18/01/04 [10:18] 수정 삭제
  삼체동자도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거늘... 쯔쯔 김의원 완전 재낄것처럼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다가 난처하게 생겼구만. 석투본에 끌려다녀~ 이ㅇㅇ의원에게 망신당해~ 정체를 모를 사람이다. 배척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화합이란다. 포천 어떡하냐~
어이없는? 포청천 18/01/05 [11:13] 수정 삭제
  거참 바른정당갓다가 인제겨우 의원자리9석으로 들어와서 당협위윈장되니 잘난줄아는 김의원 따라지들 지난보궐에 바른정당후보 꼬라지 생각해봐 글고 선배와동창이 말도안되게 등에 칼꽂는 포천이다 그런것도 꼬투리라고 이미 무협의야 왜 화합이것냐 같은당이잔냐 바른정당에 게속잇지 왜 한국당에 건너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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