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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의원
564일간의 국방위원장직 물러나
"평화는 힘 있는 자가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
기사입력: 2018/01/03 [15: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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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우 의원

국회 국방위원장에 자유한국당 김영우(포천·가평)의원을 대신해 김학용(안성) 의원이 선출됐다.

 

김학용 의원은 지난해 29일 열린 국회 본 회의에서 같은 당 김영우 의원에 이어 새 국방위원장을 맡게 됐다.

 

김영우 의원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로써 564일(2016.6.13-2017.12.29) 동안의 국회 국방위원장직을 마치고 물러났습니다"라며 "감회가 깊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국방에는 여야가 없다는 제 나름대로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애썼습니다"라며 "국방위원장으로 일하는 동안 북한이 2차례의 핵실험과 25차례의 미사일 발사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참으로 한반도 안보가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국방안보에서 틈새가 생겨서는 안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가을 정기국회 때는 당에서 국정감사를 보이콧했지만 저는 국방위만큼은 열려야 한다는 소신으로 국감을 실시했습니다"라며 국정감사장을 끝까지 지킨 점도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안보는 기본적으로 미국과의 동맹안보입니다. 따라서 존 매케인 미상원 군사위원장, 미 태평양사령관과 나토사령관, 한미 연합사령관들과의 만남과 교류를 통해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지난해 동해상에서의 헬기작전 중 사망한 조종사들, 지난 8월 K9 자주포 사고 희생자 등 가슴 아픈 사건 사고도 있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들이 없어야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며칠 전 만났던 미 태평양 함대 사령관의 한 마디가 생각납니다. 소방관들도 불이 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불이 날 때를 대비해 평소 소방 훈련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저희 군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을 결코 원하지 않지만 만약 전쟁이 난다면 승리하기 위해서 매일 열심히 훈련해서 만반의 태세를 갖춰야 합니다. 그것이 군인의 책무입니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평화는 평화주의자가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힘 있는 자가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라며 564일간의 국방위원장직을 술회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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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리 국방위원장 18/01/03 [19:15] 수정 삭제
  포천의 현안인 영평사격장문제 지역주민들은 60여년동안 도피탄문제 등 생사의 어려움을 호소 하였건만 해결된것은 없다고하니 지역주민으로서 한심할 뿐입니다,참고로 2018.1.3일자 포천일보의 사격장대책위원장 인터뷰보세요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이제 지역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해... 김정은이 18/01/03 [19:58] 수정 삭제
  힘써주십시오!! 위에 한심한 *키는 인생자체가 한심한 ㅅㄲ인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궂은자리 18/01/03 [20:01] 수정 삭제
  564일동안의 국방위원장 임무를 성실히 완수하여 주셔서 포천시민의 한사람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방대한 넓이의 군사보호구역 해제에 감사드립니다. 영평사격장 또한 총리가 말한대로 정부가 관심가지고 사격장 문제를 대한다고 했으니 좋은날 오겠지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탱크 18/01/03 [20:23] 수정 삭제
  여러차려의 북한 도발로 인해 하루도 편히 보내지 못했을겁니다 이제는 조금 이나마 여유 ?으시고 지역발전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군사보호지역 해제로 많은 발전의 기회가 ?겁니다 사격장은 해결하기 쉽지 않았을겁니다 미국과의 관계도 있고 한국군 단독으로 결정할일도 아니고 대통령도 풀수없는 문제라는것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관심가지고 개선?수 있도록 해줄거라 믿습니다
잘했음 잘했음 18/01/03 [20:49] 수정 삭제
  북에 있는 국방위원장 보다 남한의 국방위원장이 휠씬더 잘함 정은이가 힘들게 했어도 ?했어요 앞으로도 잘해주길 바래요
뭘 알고 떠들어 맨윗놈 18/01/03 [20:51] 수정 삭제
  사격장 해결이 뭐야? 이전.폐쇄. 둘다 안되는거 다 알아. 근데 왜 엄한 사람 잡아. 나랏님도 하기 어러운 일인거 모르니. 기냥 깎아 내리려고만 하니 ㅉㅉㅉ
공통점 색투본 18/01/03 [21:51] 수정 삭제
  포천에서 일부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반대하는게 두가지 있죠 둘다 없앨 수 없다는거. 알면서 선동하고 데모한다는거. 결과는 머니라는거. 그래서 전체 시민의 공감을 얻지 못한다는거
계속 수고부탁!!! 감사 18/01/03 [22:31] 수정 삭제
  넘 고생 많이 하셨어요. 국가 안보 위기 상황에 우리지역의 국회의원이 김영우! 당신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한마디 추종자 18/01/04 [09:46] 수정 삭제
  김영우를 졸졸 따라다니는 쥐새끼들... 말되는 댓글을 올려라...
나도한마디 추종자2 18/01/04 [10:05] 수정 삭제
  포천엔 일생 불만만 하는 쥐새끼들이 너무 많다. 포천의 발전이 더딘 이유다. 평생을 쥐새끼 처럼 남 등이나 갉아먹고 살아라!
그나저나 저기 18/01/04 [10:25] 수정 삭제
  당신 지역구가 어디오? 듣기로는 지역구 문제는 나몰라라하면서 국방위원장 노릇만 한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지역구 주민들은 소 돼지만도 못한 것이오?
니부모한테나 똑바로 하라그래~ 저기용 18/01/04 [15:57] 수정 삭제
  니부모가 너같은 색기 하나 제대로 못키웠는데 일평생 불만만가지고 있는 색기들 때문에 국방위원장이든 의원일이든 제대로 할수나 있겠냐~~ 그래도 군사지역 풀고 고속도로 개통한게 기적이다 개세들아~~
군사지역은 그전부터 작업한거고 고속도로는 이한동 전 총리때 된것이다 남의 공을 18/01/05 [20:41] 수정 삭제
  뒷배경이 워낙 세서 서 장원 비리 수사는 하나도 안되고 석탄발전소 불법자금 용정산단 불법자금 수사도 하나도 안되고 그것이 알고 싶다 방영도 안되고 엠비도 10년전에 특검때 무사히 넘어갔으나 큰손들의 권력의 흐름이 바뀌는 날이면 분명히 장자산단,석탄발전소 불법,용정산단, 계류리 발전소 , 등 포천비리가 밝혀지는 날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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