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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시민안전 보장될 때 까지 사격중지 하라
국무총리실 최병환 1차장 사격장 대책위 전격방문
기사입력: 2018/01/05 [12: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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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석 국방 차관                                                                   최병환 국무조정실 1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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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8사단 예하 전차대대에서 탄두 10발이 발견되면서 시민 생명 위험 뿐 아니라 군부대 장병들 까지 생명을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 발생으로 사격장대책위가 국무총리실 앞에서 강력시위를 예고하자 5일 오전 9시 서주석 국방차관과 이례적으로 최병환 국무조정실 1차장이 사격장을 방문했다.

    

5일 오전 9시 로드리게스 사격장 정문에 위치한 사격장대책위 현장 사무실에 서주석 국방차관, 최병환 국무조정실 1차장이 방문하여 사격장 인근 주민 안전대책에 대해 시민 의견 수렴과 향후 사격장 피해 대책 논의 했다.

    

이길연 사격대책위원장은 “소음과 도비탄 문제로 주민들은 살 수가 없다 며 1월 4일 까지 23발의 유탄이 발견 되었으며 안전대책이 없다면 사격훈련을 당장 중단하고 사격장 이전 또는 폐쇄로 주민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력 요구했다.

    

이 위원장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국무총리실 산하 TF팀을 1월 말 까지 만들어 줄 것과 국무총리 면담을 1월 8일 오전 까지 답변을 요청했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주한미군훈련 중 발생한 문제이지만 국방부와 주한미군과 협조하여 재발방지대책과 사고경위에 대해 추후 논의 할 것이라고 밝히며 5일 방문한 목적은 국방부수준을 넘어 범정부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하기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최병환 차장은 “이낙연 총리가 관심을 갖고 범정부차원에서 시민의 의견을 깊이 듣고 지원이나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시민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라는 지시로 참여했다 며 오늘은 많은 의견을 듣고 무엇을 해야 할 지 정부와 관계부처와 함께 논의 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포천 시민들이 정말 순수하다 며 성주 사드반대와는 다르게 운동권이 아닌 시민 스스로 참여했다며 이제는 정부가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 달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총리와 장관이 직접 확인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

    

이형직 시의원은 “정부는 사격장 관련 용역결과가 나오면 대책을 세우려고 한다 며 시민들의 바람은 안전대책을 우선 시 하고 총리실에 TF팀을 구성하여 정부에서 조치를 먼저 취해야 한다. 용역결과물은 용역비가 5억에서 1억을 삭감되어 소음 피해 및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부실한 용역결과로 정부가 대책을 세운다는 것은 시민들의 생각과 괴리가 있다 며 서주석 차관이 포천시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말하며 “자신은 개인적으로 별도로 제도개선 비서관과 임종석 실장에게 자료를 보내 으며 현재 용역결과의 보상대책, 이주대책에 대해 시민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 의원은 국방부차원에서 사격장 관련 피해에 대해 선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사격훈련이 없을 때 이루어지는 조사는 주민 피해보상을 최소화 하려는 의도로 주민 오해가 있을 수 있다며 차관이 방문하는 것은 60년 만에 고무적인 일이므로 역할을 잘 해주길 의견을 피력했다.

    

최춘식 도의원은 “사격장 문제는 단순한 사안이라 며 시민 안전 대책이 우선으로 피탄지에 대한 분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흙으로 덮여있던 피탄지가 암반을 드러내 놓고 있어 튀는 각도에 따라 민가의 여러 방향으로 튀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피탄지에 대한 대책과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포천이 인구밀도가 낮아 인명피해가 없었지 도심 지역이면 분명 인명피해가 났을 것이므로 고의성 까지 느껴질 정도이다.”며 시민 안전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다

    

최의원은 “시민 안전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면 사격을 멈추어야 하는데도 계속 훈련을 하고 있다 며 이곳 상황을 모르는 주둔 미군들이 윤번제로 들어와 훈련을 하고 나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며 미군사격훈련에 대해 시민안전을 위하여 국방부가 일정부분 관여하여 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견을 듣겠다며 국방부에서 이미 다 듣고 가고 다 메모 해 갔지만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격장 대책위 시민들은 생업을 포기하고 생명을 보호하려고 하고 있다.”며 안전대책이 강구 될 때까지 사격중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주민의견 수렴을 마친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지난 12월 14일 방문한 미 8군 사령관이 재발방지대책에 대해 설명 했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사고가 발생 한 부분에 대해 사과와 앞으로 사격통제대책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협조관이 상주하게하고 국방부도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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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탄 국방위원장 18/01/06 [21:38] 수정 삭제
  국회도 폐회된것으로 아는데 우리지역구 국회의원도 참석하여 문제해결에 노력하면 어떨까요
힘 내시자구요 오리알 18/01/08 [05:38] 수정 삭제
  잘 되는건가요? 해결이 그런데 우리의원님은 어디갖대요.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것으로 전공을 바꾸셧나? 참 국방위원장이라는 분이 이러면 복당 ? 오리알이지요.
김의원이 몸이 10개라도 되나? 노무현 18/01/09 [20:49] 수정 삭제
  일처리 잘하고 다니는구만 비난을 하면 할수록 독화살이되어 자신에게 돌아오는법!!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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