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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KSAP 오픈
함청순 작품전
기사입력: 2018/01/10 [10: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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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광릉 수목원로에 있는 갤러리 KSAP에서 12월15일 –21일 까지 함청순 작품전이 열렸다. 이곳은 KSAP라는 예술인 모임을 이끌고 있는 강화산 작가의 작업 공간 일부를 작은 갤러리로 바꾼 곳이다.

KSAP(Korea Soul Art Project)은 포천에서 만들어져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해온 예술인 모임으로 2010년에 창립전을 가졌다. 예술은 공간과 시간을 소통하며 큰 가치들을 인류사에 남기지만 현실적으로 작가들은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해 가며 작품 활동을 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풀어 보자는 대안에서 KSAP은 시작 되었다고 한다.

 

함청순 작가는 도자조형작가이다. 흙과 불이라는 물성을 이용한 작가의 조형작품은

Blue와 작은 꽃의 이미지가 작업의 모티브가 되어 왜곡 된 목이 긴 여인의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강조되어 표현되어지고 있다.

 

미술잡지인 버질 아메리카주간이기도 한 강화산 작가는 함청순의 블루를 ‘태양의 빛을 상징하는 흰 꽃 위에 블루의 터치에서 우러난 발색의 청량감과 그윽함이..기쁨과 환희로 자리잡아...무념의 쉼터로..’라며 표현한다. 작지만 예술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갤러리가 생긴 것에 지역작가들은 반가워하고 있다. 이혜경 예술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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