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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천식 전 포천부시장, 예비후보등록
"포천은 외부로부터는 신선한 피가 수혈돼야한다"
기사입력: 2018/03/05 [15: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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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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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천식 전 포천부시장이 5일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포천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포천시장 후보로 나선 민천식 예비후보는 “낙후된 포천을 바꿔야 한다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과 절박한 요구를 외면할 수 없어 포천시장에 출마하게 됐다"라고 포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포천은 포천 자체의 발전만으로는 한계에 도달했다"라며 "지난 38년간의 행정경험을 살려 포천시 예산확보와 투자유치를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라고 말했다.

 

집무실에서 앉아만 있지 않고 자신의 행정경험을 살려 중앙정부와 여당을 직접 다니며 세일즈 행정을 펼치겠다는 설명이다.

 

그는 또 "지금 포천은 각종 공해문제 등 시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기에는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관광과 문화가 함께하는 '클린 도시' 포천을 만들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자신했다. 포천을 수도권의 쉴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을 제공하는 문화콘텐츠로서의 역할도 잘 할 수 있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지난 부시장 재임 시 포천시장 직무대행을 통해 "시장의 자리는 아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시장은 청렴하고 도덕성이 우선이다. 이런 사람이 시장이 되어야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민 예비후보는 시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포천시에 대한 열정과 봉사하는 자세라며, 포천시장 직무대행을 수행하며 직접 보고 느낀 포천의 모습이 점점 낙후되어 가고 있어 안타까웠다며 포천을 건강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했다.

 

민주당 험지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지만, 지역현안을 꼼꼼히 챙기기 위해서는 여당 소속의 시장이 중앙정부와의 협치에서 유리하다고 했다.

 

이어 "포천은 근본적인 수술이 필요하며, 기본적으로 외부로부터는 신선한 피가 수혈돼야 하는 데 그 대안으로 민주당이 답이 될 것이고,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주의에 함몰되지 말고 인물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아직 정치에 뛰어든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을 알리는 데 서툰 점이 있긴 하지만 우선 스스로의 장점을 꼽자면 첫째 행정경험, 둘째 기존 정치에 물들지 않은 참신함, 셋째 도시공학 박사로서의 전문성, 마지막으로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배척하지 않고 포용하는 원만한 성격을 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일 현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후보로 이형직 시의원, 민천식 전 부시장, 시의원 예비후보로는 이진수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3명이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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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생 왜? 더러운 곳에 몸 담으려하오 시장가자 18/03/06 [16:53] 수정 삭제
  이곳은 토박이가 아니면 안되는 곳이라오 썩어버린 생선과 같은 포천을 그대가 소금뿌린다고 안 썩을것 같쏘? 개 돼지들이 개 돼지 생각만 하며 사는 이곳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시장에 나서려 하오 노후에 여행이나 다니며 글이나 쓰며 사실 일이지 개 돼지처럼 사는게 좋은 줄 만 아는 포천 개돼지들을 이용하여 실속 챙기는 여우같은 정치인들! 기냥 그렇게 살게 놔두는게 정답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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