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국회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위원장 포천 첫 행보
진보 보수 문제보다 포천 발전이 우선
기사입력: 2018/03/07 [17:2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     © 포천뉴스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철희 전 육군대장이 7일 영평 로드리게스 정문에 위치한 사격장 대책위 현장 사무실을 찾는 것으로 첫행보를 시작했다.

    

이철휘 위원장은 사격장대책위를 공식적인 첫행보로 찾은 이유에 대해 “37년간 군 생활을 한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일 뿐 아니라 포천시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 문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사격장 문제의 최종목표는 언젠가는 폐쇄 또는 이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기간이 굉장히 오래 걸릴 것이다.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서 국방부장관 면담을 통해 마스터플랜을 세워 해결해 나가야한다 며 사격장 폐쇄 이전뿐만 아니라 주민 이주대책마련까지 다양한 해결책을 논의 하겠다.”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밝혔다.

    

이어 “사격장 주변 주민들의 안전 문제, 생활상의 불편 등 보상 문제는 해결되어야 하며 문제가 발생하면 임기응변으로 땜질식 처리가 아니라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확보하고 차곡차곡 실행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직은 아니지만 포천 사격장 문제 해결을 위해 국방부를 압박하고 더불어민주당 내 사격장 문제 대책위원회를 도울 것이며 첫술에 배부르지 않겠지만 이곳을 가장 먼저 방문한 충정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주민과 소통했다.

    

이길연 대책위위원장은 “사격장 대책위 3년을 하면서 시 도 중앙정부 국회 등에서 많은 분들이 방문 하셨는데 일회성으로 그쳤었다. 그래서 국무총리실에 사격장TF팀을 구성해 줄 것을 요구했다 며 이에 대한 답이 다음 주 중에는 올 것으로 생각한다. 일회성 임기응변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근본적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사격장대책위 입장을 전달했다.

    

이어 “사격장 문제는 영중, 창수, 영북, 이동 등 4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고 포천시 전체의 중대한 현안 문제이며 포천시민 전부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으면 한다.”고 이철휘 위원장에게 호소 했다.

    

김민건 대책위 부위원장 이 위원장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하겠다 며 첫째 당적을 바꾸셨는데 시민들은 소위 말하는 철새가 아닌가라는 의혹을 가지고 있다 며 이에 대해서 답해 줄 것과   건트레이닝 사격장에 설치를 하겠다는 ‘돔’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란다.”며 질의했다.

    

이에 이철휘 위원장은 “더불어 민주당 입당 한 이유는 포천을 위해 뜻을 펼쳐 보기 위해서 이다 며 안보 문제는 여야가 없지만 그래도 집권당에서 활동하는 것이 안보 전문가로서 뜻을 펼치는데 더 유리하다고 생각했으며 진보 보수 문제보다는 지역 발전을 상위 개념으로 보았다.”고 답변했다.

    

이 위원장은 “여당, 야당 모두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목적은 같다 며 방법론이 다를 뿐이다. 지금의 야당은 북한을 압박하는 방법을 썼고 여당은 북한과 대화 설득을 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을 뿐이다. 6일 대북특사 회담 내용발표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당적을 바꾼 것에 대해 답변했다.

    

‘돔’에 대해서는 “창수 사격장을 방문했을 때 맨땅에서 포사격 하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며 하다못해 도로 주변에도 방음벽을  설치해 주고 있는데 이렇게 큰 소리가 나는데 아무 보완시설이 없다는 것은 국가가 할 도리가 아니다 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돔’형태라도 세워야 한다고 요구한 것이며 과학적으로 잘 연구하면 소리를 모아서 산 쪽으로 가도록 할 수도 있고 건물 흔들림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이 위원장은 “경험에 의하면 요구가 구체적이어야 국방부가 움직인다 며 지역구 차원에서 사격장특별대책위를 출범시키고 포 쏘는 지역, 포 떨어지는 지역, 포 통과지역 등 구체적 요구사항과 예산편성 관련 전문가들이 작성하게 해서 국방부와 국회 더불어민주당당 국방위원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철휘 위원장은 “마스터플랜은 현 정부에서 마련하여 그에 따른 년도별 집행은 지속적으로 하는 것으로 해야한다 며 한국 안보의 바탕은 한미동맹이 중요하다. 한미동맹이 깨지면 한국은 외교적으로 고립될 뿐 아니라 경제적 문제도 심각해진다 며 미국의 군사력은 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결정적 군사력인 정보에서 한국이 배제 될 수 있다. 미국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들의 능력을 알기 때문에 미국을 이용해서 안보를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에 대해 “포천시민이 죽고 다치고 피해 보는데 무슨 동맹이냐는 불평은 당연한 불평 이다. 미국 때문에 피해만 보고 있는데 어떻게 좋아할 수 있겠는가”라며 “한미동맹을 위해서도 영평사격장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A씨는 “속이 확 트이게 답변을 해주어 감사하다 며 영화 20도 날씨에서 매일 1인 시위를 하고 있어도 현직 국방위원장 이라는 사람은 한 번도 안 왔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철휘 위원장은 향후 포천에서 계속 활동할 것이며 일회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다며  앞으로 포천시민과 사격장대책위 여러분과 함께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하겠다며 마무리 했다.

    

한편 이철휘 지역위원장은 포천뉴스를 방문하여 “위수지역해제가 병사에게만 적용되고 있는데 장병에게도 적용되면  포천지역경제에 악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 또한 시급히 해결 해야한다.“고 밝혔다.

    

정증규 기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한마디 골수 보수 18/03/07 [18:28] 수정 삭제
  본인은 포천지역에 머무르면서 보수편에서 일해왔고 보수쪽을 선호하지만 이번선거부터는 고정관념을 바꿔서 보수.진보편을 가르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도자를 선택할것이다. 포천지역은 보수의 깃발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그릇된 인식이 포천을 퇴보시켰다. 모쪼록 신임 이장군은 6월 지방선거에 지연.학연 철폐시키고 능력있는 일꾼을 내세워 주기 바래요. 이번뿐만 아니라 2020년 국회의원선거에서 꼭 필승해서 지역발전을 앞당겨 주기 바랍니다.
나도 한마디 시민 18/03/07 [18:36] 수정 삭제
  대한민국 4성장군을 나이롱 뽕으로 달수는 없을것이다. 많은 간부들 중에서도 뛰어난 능력과 수왼이 있기에 그능력을 지역발전에 쏟는다면 포천의 현안이 해결되리라 전망합니다. 중앙무대에서 아부성 정치인보다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오로지 지역해결사로 전력질주해주기 바랍니다. 이철휘 화이팅!
진정한 지도자 김삿갓 18/03/07 [18:46] 수정 삭제
  지난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상대후보와 떨랭이 놈들이 이철휘 후보를 보수의 선명성이 없이 국민의 당 자문위원을 했다고 공격하여 어려움격은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국회의원도 바른정당으로 김무성 졸졸 따라다니다가 도로 복당해서 점령군 노릇하고 있다. 포천의 유권자들도 무조건 보수를 지향하지 말고 역량있는 일꾼을 선발할때 포천이 꼴통소리 듣지 않을것이다
군과 관련한 민원해결 적임자 토백이 18/03/07 [19:23] 수정 삭제
  사성장군으로 군에서 잔뼈가 굳은 사람이다. 포천의 현안인 사격장문제라면 군장성 후배들의 연고가 있기 때문에 적임자인것 같습니다. 지금의 의원나리는 국방위원장직책에 머무르면서 진전된것이없는걸 보면 능력을 가히 판단할수 있다고 본다. 오죽하면 의원생활10여년동안 법률안을 대표발의해서 원안통과나 수정안통과 법률이 한것도 없는 초라한 의정활동의 소유자였을까?
똑똑하네 현인 18/03/07 [22:53] 수정 삭제
  천재냐?
더불어민주당 거덜 한심한 18/03/07 [23:40] 수정 삭제
  에효 우리민주당은 우찌하냐? 완전점령당했네 제길 살다보니 이런 뭐같은날이 오네 향우회여 어쩌란말이냐? 철새들한테 완전 자리뺐껴버렸네
나도 한마디 환영 18/03/08 [00:52] 수정 삭제
  보수정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오명이 있는덕 이제는 지역 현안을 해결할수 있는 능력있는 리더가 필요할 때이고 믿어보겠습니다.
밑어볼까 나도간다 18/03/08 [05:42] 수정 삭제
  다시 시작 해야겠군요 진보 보수가 아닌 시민을 위한 발걸움으로 포천을 꼭 바꿔야 할때 입니다 분명 사격장 문제 해결될것을로 밑습니다
포천에 변화를 원합니다 개똥벌래 18/03/08 [08:13] 수정 삭제
  맞아요 안보에는 여,야가 없는것은 맞아요 글구 5군단에도 근무 하셧다고 알고 잇는데 그쪽사격장도 만만히는 안은데 경험을 살려 국가와 민족이 함게 살아야지요.
글구 참만은세월 우리 포천은 발전이 아닌 후퇴를 하고 있는데 모든것을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양주, 의정부의 발전상은 우리포천의 어깨를 축우 느러뜨리는데 어떻게 어께 올라가는 방법 있어야지요 더욱이 포천은 군사요지임에 정부에서 넘 몰라라하는것은 어찌 하자는겁니까 모쪼록 포천시민의 염원 무엇인지 알고 계시라 밑고요 포천 발전을위해 필요하면 한목 하겠습니다 힘내시고요.두루 살펴보시와요.
출동 패잔병 18/03/08 [09:49] 수정 삭제
  한국당 패잔병들이 댓글부대로 나섰군. 군 4성장군시절 영평사격장 잇는 줄 몰랐나 그때도 지금처럼 관심 갖어보지. 원외 지역위원장이 뭔 힘이 잇어 해결을 하남. 답답하다. 패잔병들은 얼른 탈당하고 가셔.
넌 그럼 복당파니? 패잔병은 이제 너다 18/03/08 [16:21] 수정 삭제
  국방위원장이 못 한거 할까봐 떨려?
과연 무얼까를 생각해 보는군요 정치란 18/03/08 [21:34] 수정 삭제
  지난 총선때 김영우에게 패배 이후 정치계 떠난다고 나몰라라 포천 등졌다가 다시 철새되어 포천에 기웃거린다.....정치란 진정 이런 모습만 보여야 하나요? 경선때만 몇번 들렀던 사격장 대책위를 민주당 위원장 됐다고 또 다시 기웃...아..슬프다..우리 포천에는 정말 왜 이런분들만 있을까..
4성장군이라고 존경의 대상이 아니다. 병장 18/03/09 [08:16] 수정 삭제
  준장:개처럼 말 잘 들어야 하고 소장: 사냥게 처럼 잘 물어와야 하고 중장: 여우처럼 알아서 물어와야 하고 대장: 투견처럼 죽을때까지 충성 해야만 하는 세상에서 대장 할배라고 해도 존경의 대상이 될수 없다는걸 알아라! 무식쟁이들아! 비록 병장으로 전역했지만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목숨바쳐 싸운 사람들이 존경의 대상이 되는거다! 유성처럼 쓸모없어이 떨어져 흔적없이 사라지는 별을 사람들은 개똥별이라지~아마
왠지 첫느낌이 괜춘닷 나라 18/03/14 [15:14] 수정 삭제
  느낌좋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