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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의원수 삭감 반대 조정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경기도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불가피한 조정" 일축
기사입력: 2018/03/12 [10: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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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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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이 1명 줄어들어 반대 입장을 전달한 포천시의회의 의원수 확대 조정 요구에 대해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인구수 변화에 의한 불가피한 조정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는 지난 9일 도시지역과는 다른 포천지역의 환경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마련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초안에 대해 경기도에 조정의견서를 제출했다.

 

이날 포천시의회는 포천 지역사회의 환경과 구조적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인구비율과 면동수 비율만을 적용해 도시화한 지역에만 유리하게 산정한 이번 선거구 획정을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11일 도선거구획정위에 따르면 획정위는 마지막 회의를 열고 도내 시·군, 시·군의회, 각 정당으로부터 받은 의견을 수렴하고, 도에 제출할 획정안을 확정했다.

 

이로써 6·13 지방선거와 관련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선거구 획정안 초안이 큰 변화 없이 경기도에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획정위가 마련한 확정안은 31개 시·군의원 전체 선거구를 155곳에서 156곳으로, 의원정수를 376명에서 390명으로 늘리는 내용이 담겼다.

 

3인 선거구의 경우 62곳에서 74곳으로 증가했지만 2인 선거구는 91곳에서 80곳으로 감소됐다.

 

또한 도내 일부 시민단체와 군소정당 등이 요청한 4인 선거구 확대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하남시는 시의 요청에 따라 일부 선거구 조정이 포함됐다. 하남시가 요청한 미사지구 인구 증가에 따른 선거구 조정안은 기존 선거구에 일부 동(洞)을 조정하는 선에서 받아들여졌다는 것.

 

획정위는 이날 확정된 안을 도에 전달하고, 도는 경기도지사에 보고하게 된다. 이후 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의를 거쳐 경기도의회에 넘기게 되며, 도의회는 16일까지 심의·의결해야 한다.

 

획정위 관계자는 “각 기관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제시할 수 있는 최선의 안을 선택하게 된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상임위에서 추가적인 조정이나 협의가 있을 수 있지만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지난 19941년 의원정수 13명이 군의회로 출범하여 2003년 10월 포천군의 시 승격에 따라 의원정수 14명으로 확대됐으나 2005년 공직선거법 개정과 함께 2006년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정수와 지역구 시군의원 선거구에 관한 조례개정에 따라 2006년 7월부터 의원정수가 42.85% 대폭 감소해 8명이 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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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적정선이 아닌가 포천시민 18/03/12 [10:41] 수정 삭제
  개인적인 소견을 피력할까 합니다 시정을 이끌어가는데 많은 시의원 보다 좀더 실리 있게 적은 시의원들이라도 잘만 시정일을 하면 되지 안을까 하는 생각이 뜸니다 시민에 혈세 그것또한 무시못하는것 아닌가요 차후에 인구가 늘어나고 포천시에 재정자립도 충분하고 포천시가 잘사는 시가 되었을때 그때 더 시의원을 더 보충하면 하는 제 생각입니다
국회에서 한 일을 무슨수로 ㅋㅋㅋㅋ 18/03/12 [11:02]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꼬우면 이러니 18/03/12 [11:25] 수정 삭제
  도시개발계획 세워서 인구늘리라는거다.. 10년동안 포천을 후퇴시킨 업보다 생각하고 겸허히 수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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