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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가동 앞둔 석탄발전소 앞에서
석탄가루 발견돼 논란
운반차량은 포천관내 차량 50%, 운송업체 차량 50%
기사입력: 2018/04/06 [09: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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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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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 96%의 공정률을 보이며 4월 중순께 시험가동을 시작할 예정인 GS포천그린에너지 열병합발전소로 석탄운반 차량이 출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일부 석탄반대 시민들에게 목격된 가운데 급기야는 이 차량으로부터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석탄가루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오전, 석투본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초기단계 석탄 반입인데도 불구하고 석탄가루가 떨어져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얼마나 많은 석탄분진과 석탄재가 포천을 버려놓을까요"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포천시청 각 부서에서는 25톤 덤프트럭에 석탄이 반입되고 있는 사실조차 잘 모르고 있고 시민들이 몇 년 동안 외쳐왔던 석탄가루 미세먼지 피해가 현실이되어 발생하고 있는데도 현장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포천시 행정입니다"라며 울분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발견했다는 석탄가루에 대해서는 다음주 환경관리과와 공동 조사 및 석탄 운반차량 추적을 통해 밝혀낼 예정이다"고 해명했다.

 

GS포천그린에너지 열병합발전소 관계자 역시 "유연탄은 연탄과 달리 수분이 약 20% 이상 함유돼 분진 피해가 없으며, 유연탄은 2중 밀폐 덮개가 있는 운송차량을 이용하고 있으며, 실내 저장소에 보관돼 주변지역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포천뉴스 취재결과, 운반차량은 포천관내 차량 50%, 운송업체 차량 50% 등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문제는 이 차량들이 전부 뚜껑을 덮을 수 있는 진개 덤프트럭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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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대로 정확하게 18/04/06 [10:53] 수정 삭제
  본문 중, 이 차량으로부터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석탄가루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처럼 포천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한것으로 보인다. ~인것같다. ~생각이든다 등.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말고 사실에 기반에 객관적인 내용이 뒷받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험가동중임에도 석탄가루가 저정도로 떨어지면 상당히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그런데 정말 그 차량에서 떨어진 것인지 명확하게 밝혀야겠습니다.
빙신 바부야 18/04/06 [16:53] 수정 삭제
  운행차량들이 전부 덮게로 밀폐된 차량이 아니다 라는 사실에 주목해야...기업편들 바부포천시민이 있얼가?
좋은길로 다닙시다 총맞은것처럼 18/04/09 [20:27] 수정 삭제
  장자산단 비포장 도로구만. 거기 한번 지나가다가 좌뇌 우뇌가 바뀌는줄 알았지. 형편없는길로 대기지 말고 잘 닦인 길로 당기셔. 석투본 애들 뭐 대단한 거라고 좋아 죽을라 한다.
나올거없다 J에게 18/04/09 [23:03] 수정 삭제
  GS물고 늘어지면 Y에너지보다 많이 나올줄 알았을까? 쓰레기하고 신평리 대기환경하고 엿바꿔 먹듯이 바꿔먹은거는 괜찬은건지. 거기서 천막치고 뭐하지는건지. 앞으로 3,40년간 그자리 그대로 있을거 아니면 그냥 거두세요. 다 지었는데 뭘 어쩌자는건지. 대기환경 좋아지면 어쩌자는건지. 염색단지 쓰레기 글뚝 없어져도 계속 저러고 있을건지.
석탄이 좋아 죽는 무 뇌아 들을 어찌한단 말인가~ 한심 18/04/11 [13:23] 수정 삭제
  석탄 들여온 놈들을 추종하는 댓글 무뇌아 들아~ 돈은 석탄 들여온 놈들이 많이 받았지~ 누가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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