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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운담,노곡초등학교 학생들
포천시청 및 포천시의회 견학
'친근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기사입력: 2018/04/10 [17: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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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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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10일 이동초, 운담초, 노곡초 등 초등학교 어린이회 학생 60여명을 시청으로 초청해 올해 첫 번째 ‘시청사 투어’를 개최했다.

 

‘시청사 투어’는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시청 견학과 시청에서 하는 일에 대한 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친근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포천시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아트밸리를 경유해, 포천시층 3층 대강당에서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포천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고,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모의 간부회의를 체험한 후, 시의회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실 등을 견학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시청 견학 후에는 포천문화원도 방문했다.

 

특히, 포천시청과 포천시의회, 포천문화원에서 우리를 위해 하는 일 2가지 이상을 쓰는 등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공무원에게 질의응답을 통해 공무원의 역할을 알아보는 기회를 가져 학습효과를 높였다.

 

전은우 자치행정과장은 “시청사 투어를 통해 얻은 작은 경험들이 학생들의 미래에 크나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우리시, 더 나아가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청사 투어’는 연 5~6개교를 초청하여 운영하며, 올해 운영을 통해 미흡한 점을 개선·보완해 내년부터는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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