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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지방선거 공천 치열한 물밑 전쟁
중앙당과 포천 민심 현격한 온도차이
기사입력: 2018/04/11 [10: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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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6.13 지방선거를 60여일 앞 둔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시장 및 도의원 공천에 있어 각 당의 중앙당 의견과 포천의 위원장 간 의견에 이견이 있어 공천물밑 전쟁이 치열한 가운데 포천의 민심은 전혀 반영되고 있지 않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10일 운영위원회를 거쳐 우선추천지역과 경선지역을 분류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심사를 의뢰 했으나 포천은 리스트에 조차 올라오지 않아 심사 반영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포천은 시장 및 도의원 후보에 대해 공심위와 지역위원장의 의견이 일치 되지 않아 10일 열린 운영위원회에 리스트가 올라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포천시장 유력후보자인 김종천 현 시장과 김성남 현 도의원은 지난 4.12 보궐 선거에서 포천 지역의 위원장 없이 선거를 치르며 당당히 당선된 결과로 우선추천을 당연시 하고 있었으나 최근 복당한 김영우 의원이 지역위원장을 되찾으면서 공천에 있어 치열한 물밑전쟁에 이르고 있다.

    

자유한국당 포천시장 후보로는 자유한국당을 사수했다고 분류 되는 현 김종천 시장과 박창수 농협조합장이 있으며 김영우 의원의 자유한국당 복당으로 복당파로 분류되는 백영현 전 소흘읍장과 정종근 현 시의장이 포진되어 있으며 도의원 후보로는 최홍화 예비후보가 있다.

    

지난 보궐선거 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보궐선거 유세에서 “당이 어려울 때 후보로 나선 사람들의 은혜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며 공개적으로 약속 한 바 있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현재 포천 전 지역을 아우르는 인지도를 내세우는 박윤국 후보와 전통 민주당 후보임을 내세우는 이형직 후보와 참신한 인물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민천식 전 포천 부시장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지역의 민심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 만으로는 당선을 확실 시 할 수 없으므로 60년만의 정권 개혁을 위해서는 인지도 높은 후보를 내세우려하고 있어 중앙당과 지역민심 간 이견을 보이고 있다.

    

포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지난 보궐 선거 시 더불어민주당의 당심을 모으지 못해 낙선 되었다며 포천의 더불어민주당 당심을 모으는 게 이번 선거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게 된다.”고 밝혔다.

    

시민 A씨는 “포천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은 김영우 의원과 중앙당의 줄다리기가 결정짓고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와 포천민심 줄다리기가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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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ㅋㅋ 18/04/11 [11:33] 수정 삭제
  전국에서 뇌없는 잉여들만 모여 사는 동네 말 않해도 어딘지 알겠지? ㅋㅋㅋㅋ
ㅋㅋ 시민A 18/04/11 [12:22] 수정 삭제
  시민A씨. 누군데 그 시민?? 참 세상 편하게 산다. .
ㅋㅋ 시민B 18/04/11 [13:42] 수정 삭제
  나야나 시민 A~
ㄷㄷ ㄷㄷ 18/04/11 [13:51] 수정 삭제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와 포천민심 줄다리기..? 신문이냐? 환타지 소설이냐?
민박집 민박집이요 18/04/11 [14:33] 수정 삭제
  포천 민박집요.
어딘가?
소설이면 팔아나 먹지.
형편없는 것들. 벌받는다.
착하게 살자!
진정 훌륭한 인물이 없나 신읍동민 18/04/12 [01:07] 수정 삭제
  김종천 시장 기소되면 또 세금낭비 하는거 아닌가!
포천민심은 더민주당을 묵묵히 지켜온 후보자 한사람이다 시민 18/04/12 [03:03] 수정 삭제
  여당되었든 야당이었든 포천시에 더민주당원으로 자부심을 갖게하는 후보자는 이형직이다. 그 자부심이 포천민심이다
자부심? 화난다 18/04/12 [11:27] 수정 삭제
  더민주의 자부심?????????? 존재감없이 뭘 했는지도 모르는데 뭔 자부심? 포천 현안 문제에 말 한마디 보태지 않은 시의원이 누구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내가 그린 그림 쉐도우 18/04/13 [23:49] 수정 삭제
  반응하지 마라.은시기가 댓글보며 웃고 있다. 후보자들도 이곳에 기웃거리지마라. 이번선거에 쉐도우가 되고 싶은 자. 은시기. 까머리도 안되는 애한테 흔들리지마라. 전문가인척 하는 어줍잖은 초보에게 속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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