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소식 > 소방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읍면동소식
소방서
포천소방서, 119오케스트라
연주회 성공적으로 마쳐
기사입력: 2018/04/11 [14:0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2018년 4월 9일 포천소방서(서장 박용호)와 사)국제재난구조복지회(본부장 고영신)는 재난현장에서 일하는 소방관 및 재난관계자들을 위한 음악회를 가졌다.

 

음악회는 재난구조복지회의 공식 아나운서인 김진희 아나운서(전 CJ방송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두 번째로 임혜숙 단장이 이끄는 복지회 산하 소방재난119 오케스트라의 이번 연주회는 ‘평소 심리적 손상 및 외상 경험빈도가 높은 소방공무원들의 지친 심신의 치유’를 위한 테마로 구성되었다.

 

내·외빈이 참석한 자리에서 고영신 재난구조복지회 본부장은 “생명을 걸고 재난현장에서 밤낮으로 일하는 소방관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음악회를 준비하였고, 오늘 포천을 시작으로 경기북부지역 재난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고, 박용호 포천소방서장은“신체 부상위험이 많고 외상 후 스트레스(PTSD)로 고생하는 소방관 및 재난관련 종사자분들의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임혜숙 단장은 “딱딱한 클래식에서 벗어나 귀에 익은 음악과 대중가요를 클래식화 하여 누구나 흥겹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구성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연주회의 순서는 사랑의 인사,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이문세 곡)을 피아노 임혜숙, 바이올린 김송이, 첼로 홍인선이 연주하였다.

다음으로 혹시 들은 적 있니(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중에서), On my own - 뮤지컬 ‘Les Miserables’ 중에서 Popular(뮤지컬 ‘위키드’중에서), 사랑의 밧데리(홍진영 곡)을 노래 이혜민 피아노 김경란이 연주하였다.

다음 연주는 Waltz No. 2(오케스트라 모음곡 중- 쇼스타코비치 곡, Chelsea Goulet 편곡), CM송 메들리(안현숙 편곡)를 클라리넷 임희연, 첼로 기환희, 피아노 이지영이 연주하였고, 마지막으로 Studio Ghibi 메들리(Judy Phan 편곡), 리베르탱고(피아졸라 곡)을 호른 이미연, 바이올린 이시은, 비올라 변고은, 피아노 이지영의 연주로 막을내렸다.

 

300여명의 재난관계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음악회가 개최되었고, 이날 참석한 서한성 소방관은 “클레식은 지루하다라는 편견을 깬 좋은 연주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음악회가 많이 개최되길 바랍니다.”라고 연주회 감상에 대한 평을 하였다.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