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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공천권자와 포천시민
기사입력: 2018/04/12 [10: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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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선거의 계절이 다가왔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선거제도는  보통선거 평등선거로서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남자나 여자나 노인이나 젊은이나 똑같이 한표 만 행사 할수 있다.

 

다른 어떤 경우보다 약자가 동등하게 대우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이러한 소중한 선거이므로 꼭 참여하고 싶고 진정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포천 발전에 대한 비젼을 가진 청렴하고 결백한 인물을 뽑고 싶다. 누구나 그런 사람을 뽑고 싶은 마음으로 투표장에 나갈 것이다.

    

그런데 시민에게 봉사하고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며 청정포천 행복도시 포천을 건설을 하겠다던 사람들이 당선되고 나면 다 어디로 가버리고 정작 필요할 때에는 없다.

    

포천시민 누가 석탄발전소의 유치를 찬성했기에 행정사무감사를 의회 내에서 공공연히 비협조 할 수 있고 주민소환으로 파면직전까지 갔던 해당지역 후보가 버젓이 시내 한 복판에 대형 선거플랜카드를 걸고 또다시 선출직에 도전하겠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과연 그들은 누구의 말을 듣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 

    

우리의 시민의식이 낮지도 않음에도 이런 식으로 번번이 시민들이 주권자라는 생각에 의문이 든다.

    

필자는 그 답이 지역구위원장으로서 시장,시·도의원 모두를 공천하면서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는 공천권자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포천시민이 선출직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뽑을 수 있었는가. 그들의 포천발전에 대한 정책대안과 그들의 성격과 인품에 대해 주권자인 시민이 알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주어졌는지 반문해야 한다.

    

선거홍보물이라며 선관위봉투에 든 홍보물과 지나치는 골목어귀에 붙은 선거벽보가 전부이다. 행사장마다 줄을 서서 명함이나 전달하는 것 외에 후보자의 면면에 대해 제대로 검증할 기회가 별로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를 선택 할 수 밖에 없었다. 정당에서 알아서 잘 공천 해 줬겠지 하면서 포천선거의 경우 대체로 지역 위원장이 시장 및 시도의원에 대한 모든 공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중앙당에서 개입 하거나 경선은 거의 없었다.

    

이러한 선거풍토 하에서 공천권자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후보자는 없다. 후보자들은 정작 주권자인 시민들 보다는 공천권자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다. 공천을 못 받으면 아예 출마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며칠전 이재명 후보가 온 더불어 민주당 당원 간담회에 대부분의 예비후보들이 참석하지 않은 것도 공천 때문이 아니겠냐는 것은 이제 비밀도 아니다.

    

선거 때만 되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에 달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잘못 뽑은 결과가 나타나면 노인들의 편향적인 투표경향, 젊은 층의 낮은 투표율 등 잘못된 선택에 대한 모든 책임은 시민들에게 뒤집어 씌워진다.  나아가 포천시민들 수준이 포천의 선출직의 수준이라는 말이 거침없이 나온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잘못된 선출에 대한 책임을 시민에게만 물어서는 안 된다. 애초에 시민을 기만하고 잘못된 후보를 공천한 공천권자의 책임이다. 선거제도가 개편 되지 않는 한 이런 상황은 이번 선거에서도 다음 선거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럼에도 선거의 중요성은 말 할 필요도 없다. 일반시민이 정치에 참여 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길이다. 우리가 뽑은 선출직들에 의해 우리의 삶이 규정될 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들의 숨 쉴 공기가 결정되고 행복도가 결정된다.

    

병든 씨앗을 내놓고 우량종자라고 팔고 있는 상인이 있으면 발길을 끊어야 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온갖 현란한 말솜씨와 겉치장에 속지 말고 4년간 일할 선출직을 공천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보면 거기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공천권자와 공천으로 당선된 선출직들은 포천시민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포천시민이 선출직에게 4년간 임시로 직책을 부여한 임시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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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말이야? 18/04/12 [12:47] 수정 삭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후보자들의 면면을 알 수 있거늘 뽑아준 내 손가락을 뿐질러야지 공천 한 사람이 뭔 죄여? 살인자가 있어 그럼 나아준 엄마 책인거야? 그게 낳아준 죄, 길러준 죄라는건가? 그리고 노인들의 투표가 편향적이라는 님의 마인드가 편향적이란 생각은 않 해보셨나? 내가 원 하는 후보가 당선이 안되면 포천 시민의 수준이 낮은 거라는 논리는 또 머야? 그렇게 포천의 행정에 불만이면 본인이 입후보 하여 당선 되면 될꺼 아니유?
쓰레기맛좀볼래?? 쓰레기 18/04/12 [18:37] 수정 삭제
  석탄 발전소는 포천대기개선에 가장 잘한사업이다 넌 쓰레기연기나 먹어라!! 정신못차는거 보니 약이없다~
그나마 낮은 수준의 언론이 이 대춘 18/04/12 [18:40] 수정 삭제
  이 정** 라는 여자때메 완전 시궁창수준이 됐구만**
캭 퉤퉤!!!
정증규를 파헤치다. 광화문돌담길 18/04/12 [19:11] 수정 삭제
  GS집단에너지시설을 헐뜯는 것을 인생 목표로 삼은 듯 하군. 포천 대기오염 주범 SRF(쓰레기)에 대하면 한 번의 언급만 있어도 내가 이토록 화가 나지 않았을 것이다. 기자는 정확한 사실만을 보도해야 하는 것이 기자의 사명으로 알고 있는데 근거 제시 못한 글 들을 마구 생산해 대는 이 사람의 근본이 의심스러워진다. 이럴거면 중량물을 차량으로 막았을때 봐 달라 하지말고 합의 보지말고 나갔어야지 지금의 캐릭터와 맞을 것이다. 그때 차량은 왜 물렀는가? 본인 잘못에 의한 소송이 겁이나서 물러섰으면 최소 GS의 배려에 감사를 해야 하는게 아닌지?
살려달라 애원하더니 애원 18/04/12 [19:15] 수정 삭제
  정신 덜차렸군!! 지금이라도 입구만 막으면될거아냐~ 옳은일 하는데 시민들이 영웅처럼 보호해줄거야~ 용기가없나보지?
정증규를 파헤치다. 광화문돌담길 18/04/12 [19:16] 수정 삭제
  벌써 작년 10월 얘기가 되었네. 이원석의원의 김종천시장에 대한 시정질의를 헤이스북으로 생중계한 내용을 모 밴드에 자랑스럽게 올린 것을 잘 보았었다. 아마 자란하고 싶어 올렸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의아하기 짝이없는 제 얼굴에 침뱉는 내용을 보고 쓴 웃움을 지었었다.
정증규를 파헤치다. 광화문돌담길 18/04/12 [19:27] 수정 삭제
  이원석의원 발언: 지금 85%진행된 부분에 대한 걸 원천적으로 무효화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말슴드렸듯이 19개 업체에 대한 열원에 대한 부분을 줄이고, 그 줄여야만 반드시 하는 부분이 지금 대한민국 '오염총량제' 라는 것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얘기한거 규정대로 정상적으로 운영되더라도 그 19개 업체는 유일에서 공급하는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GS측의 열원에 대한 부분을 줄여야 할게 마땅한 거고요. 도 산자부를 상대로해서 제소를 해 놔야 향후에 발전소 사업에 따른 지원비라든가 기타에 대한 부분들을 우의적인 입장을 가지고 가자. 울지 않으면 떡 안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원석의원 질의를 파헤치다. 광화문돌담길 18/04/12 [19:38] 수정 삭제
  위의글에서 언급한 유일이란 업체는 쓰레기를 외부로부터 받으며 이익을 얻고 태워서 19개업체에 스팀을 공급해서 이익을 얻는 기업이다. 쓰레기 태우는 업체의 이익 보전하라고 시장 앞에서 하는 것이 포천에 이익이 되는가? SRF를 태우면 어떤 물질이 나오는지 다시 짚어본다. 청산가리 1만배의 독성 발암물질 "다이옥신" 또 다른 발암물질 "프롬알데히드" 미세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암모니아, 황화수소, 수은화합물, 납화합물, 비소화합물, 불소화합물, 크롬화합물, 카드뮴화합물 등등등 이런 업체를 두둔한 것에 대한 느낌이 전혀 없다는 것이 이런 쓰레기 기사의 문제점이란 것이다.
배설만 하지마라 광화문돌담길 18/04/12 [19:50] 수정 삭제
  지난 정증규기자의 글 중에서 GS가 허가받은 수요는 한시간에 440톤인데 장자산단의 실재수요는 하루에 400톤이다 라고 했던 말에 대하여 근거를 제시해야 하고 GS의 취재를 통해 GS입장도 기사에 실어야 마땅함에도 배설을 해서 의혹만 키우고 결론적으로 배설물을 방치하여 포천사회 혼란만 야기하는 무책함에 대하여 정증규기자는 후속 기사를 통해 입장 표명이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다.
기본부터 알고 써라 광화문돌담길 18/04/12 [20:02] 수정 삭제
  GS집단에너지시설에서 배출되는 것은 먼지 또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이다. SRF와 비교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차원이 다른 것이다. 또한 GS집단에너지시설은 처음부터 신평 염색단지에 스팀을 공급하는 것으로 게획하고 설게가 이루어진 것이다.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에 나와있고 환경부와 협의가 완료된 것이다. 정증규기자 애기 잘 했다. 포천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있었다. 류재빈의원, 이원석의원이 전문가 5명과 함께 잘 살펴보지 않았는가? 결국 감사원에 감사청구해서 모두 기각되었으면 끝난것 아닌가? 새롭게 의원의 비협조 운운 하는 것은 개가 웃을 일이다. 할 것 다 했고 감사원에서 문제 없다고 한다면 더 이상 무슨 방법이 있는가? 쿨하지 못한 언론사고 의원이다. 그리고 누가 석탄발전소 유치를 찬성했냐고? 이 문제도 절차에 하자 없다고 감사원에서 정리해 주었다. 시에서 하는 일을 그럼 매번 시민투표해서 결정할까?
정증규기지에게 묻자 광화문돌담길 18/04/12 [20:07] 수정 삭제
  물어봅시다. GS집단에너지시설, 정기자가 말하는 석탄발전소, 유연탄으로 가동될 날 머지 않았다. 석투본이 주장하는 것처럼 재앙이 아니면 어떻게 할 것인가? 신평리 공기가 좋아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 신평리 염색단지 굴뚝이 하나, 둘 없어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도 계속해서 이원석의원처럼 유일의 이익이 보전되어야 한다고 할 것인가? 분명한 입장표명 바란다, 후속 기사 기대한다.
이원석의원 질문이 궁금하다. 광화문돌담길 18/04/12 [20:28] 수정 삭제
  작년 10월, 85%진행된 부분에 대한 걸 원천적으로 무효화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80%는 무효가 가능하고 70%는 무효가 가능하고 50% 진척된 사업이면 무효가 가능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작년 시장보궐선거 출마의 변에서 시장의 권한이면 취소시킬 수 있다했고 석탄발전소를 없애기 위해 시장에 출마한다 했다. 되지도 않을 일을 될 것처럼 애기한 것에 대한 입장 표명은 듣지 못했다. 이재명후보가 한 말을 새겨듣기 바란다. 잘 관리해서 쓰세요!
이원석의원 발언에 대하여 빠진 것 짚어본다. 광화문돌담길 18/04/12 [22:32] 수정 삭제
  "산자부를 상대로 제소를 해놔야 향후에 발전소 사업에 따른 지원비라든가 기타에 대한 부분들을 ....... 울지 않으면 떡 안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이원석의원의 말을 다시 짚었다. GS집단에너지시설은 열과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 법률로서 정해져 있다. 그래서 당연히 발전소 관련 법률에 의하여 특정 금액을 받게 되어있다. 울지 않으면 떡 안준다는 발언은 사실 관계를 정확하게 인지 못한 것이다. 산자부에 소송해서 될 일도 아니고 소송해도 100%깨지는 소송을 왜 하라고 다그치는지 . . . . . 그저 땡깡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김종천시장은 소송이 여의치 못하다고 분명 얘기한 바가 있다.
호감이 갑니다~~~ 홍익인간 18/04/14 [06:46] 수정 삭제
  광화문 돌담길~^^
말이야? 님의 독해력 부족으로인한 오해 은하수 18/04/15 [22:36] 수정 삭제
  기자가 '노인들의 편향적인 투표경향' '젊은층의 낮은 투표율'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잘못된 책임전가의 예로 쓴 것인데, 말이야? 님은 그것이 기자의 생각인 양 잘못 이해하셨군요. 저는 기자가 그간 포천의 문제들이 올바른 인물을 뽑지 못해서 야기된 것으로 보고 정당 지역구 위원장이 모든 공천권을 갖고 있는 상황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이해됩니다.
은하수님~ 봄봄 18/04/16 [16:23] 수정 삭제
  동의합니다!
기자 생각이 틀렸잖아 백운계곡 18/04/17 [00:00] 수정 삭제
  포천의 어르신들의 판단을 기자의 생각 저변에 하찮게 생각하는 뭔가가 있지 않고서야 굳이 포천지역선거를 말하면서 가져다 쓸 비유가 아님에도 가져다 쓴것은 저의의 방출이라 하겠다. 신문사와 그속에서 밥을먹는 기자의 공생관계속에서 신문사 이익이 되지않는건 모두 시민 이름팔아가면서 소설을 써대는 이신문사의 풍토가 바뀌지않는한 이와같은 형편없는글은 계속 생산될것이다. 이재명 얘기 잘 갔다가 쓰셨는데 석탄발전소 잘 감독해서 쓰란말 정기자 명심하도록
에휴 정하윤 18/04/18 [01:09] 수정 삭제
  업무방해 기소유예되니 세상에 무서운게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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