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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무한한 영광
더불어 민주당 단독 비례대표 영입제안
기사입력: 2018/05/07 [15: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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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숙 기자

포천뉴스에서의 4년은 고정숙 이라는 개인에게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였지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지난 시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똑같이 했을 것이다.

    

포천뉴스에 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석탄발전소 관련 취재를 하게 되었는데 온통 알아들을 수 없는 용어들뿐이었다. 복잡한 허가사항과 변경된 부분, 자금의 흐름, 알 수 없는 열수급 등 처음 접하는 활자들로 인해 머리가 빙빙 돌 지경이었다.

    

그리고 몇 달 후 현 시장이 집무실에서 여성을 성폭행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처음에는 루머려니 지나쳤지만 점점 제보의 수준이 신뢰성이 있어 기자의 직감으로 취재를 시작했다.

    

취재에 들어가자 ‘한방에 가는 수가 있다’는 협박성 답변에 정식공문을 보내 시장으로부터 사실을 요청했지만 묵묵부답 이었다. 이에 포천뉴스는 편집회의를 통해 보도를 했다.

    

그 당시 필자는 포천에서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고 알고지내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시민들의 소리를 많이 듣지 못한 상태였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포천이 발칵 뒤집히고 공무원들은 해외 연수를 가서도 인터넷이 되는 곳에 도착만 하면 포천뉴스를 검색했다고 한다.

    

그 뒤로도 김영우 의원 공천 헌금, 쪼개기 후원금, 고무통 살인사건, 서장원 시장 시장직 상실, 20대 총선, 보궐선거 등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생겼다. 언론은 포천 정보의 중심이고 제보의 중심이기 때문에 어느 때는 민원실인가 라는 착각이 들 때도 있다.

    

작년 시장보궐선거 즈음하여 최호열 후보의 불법사전선거 보도 이후 그 과정은 한 개인을 짓밟는 수준 이하의 행동과 말들이 이어져 언급조차 하기싫다. 싸움도 하고 나면 서로 악수 하며 일상으로 돌아가는 싸움이 있는데 그 사건은 하도 유치하여 상대하고 나면 온 몸에 벌레가 붙어있는 것 같았다.

    

언론에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름값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사에 기자의 이름을 꼭 넣을 때 이름을 지어주신 아버지에게 죄송한 일을 하면 안 된다는 일념 뿐 이었다.

    

포천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포천시의원 비례 단독 후보로 영입제안을 받게 되었다.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지만 포천뉴스의 위상이 이 만큼 올랐구나라는 마음에 기꺼이 받아들이고 한편 이제 포천도 비례대표도 돈이 없어도 되고 공천권자의 하인 역할 없이도 전문성만 있으면 누구한테도 기회가 주어지는 기회의 세상이 왔다는 기쁨에 심사숙고하여 참여 했다. 

    

그런데 서류를 접수하고 나니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졌다. 지난 2017년 3월 포천뉴스에서 주최 주관한 태극기집회를 문제 삼으며 이철휘 위원장에게 항의가 이어진다고 했다. 그것도 포천뉴스에서 근무하며 태극기 집회 시안을 만들고 태극기 집회신고 또한 경찰서로 스스로 찾아갔던 장본인이 말이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식적인 비례대표 영입제안을 받은 것은 지금도 영광으로 생각한다. 포천가평 더불어민주당 지역의 허락 없이 경기도당에 접수한 사람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끝까지 입장을 표명해준 포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하다.

    

포천신문에서 보도하는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비례대표자격 결격사유인 2회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경기도당 면접 시 확답을 들었기에 자격조건이 되어 비례대표 영입을 받아들인 것이다.

    

공천 탈락 사유가 되었다는 태극기 집회개최는 본인개인이 아니라 포천뉴스가 포천의 화합을 위하여 태극기 집회뿐만 아니라 촛불집회도 개최하여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고 양쪽의 주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아무튼 이제는 포천더불어민주당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포천의 민주당발전을 위해 기원한다.

    

더불어 민주당 지역위원회의 정상적인 영입제안과 추천을 받은 영광스런 공천과정을 뒤에서 폄하하고 협잡한 본인은 자신의 잘못은 못 뉘우치고 그것을 지적한 기자 어느 누구는 되면 안 된다는 거짓투서와 협잡으로 포천지역위원회를 무용지물로 만들어 분열로 좌절시키면 안 된다는 바램이다.

    

포천지역위원회 몰래 경기도당에 비례대표를 접수한 비정상적인 행위가 공식적이고 합법적인 민주당공천에 있어 비정상적인 행위가 정상적인 행위를 폄하 하는 계기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포천은 미래에도 태극기도 있고 촛불도 있다. 또 선거도 있다. 그리고 언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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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도 음주운전 나도음주운전 18/05/07 [15:48] 수정 삭제
  정당별로 음주운전 후보 취재해주삼
음주운전 공무원.기자 음주운전 18/05/07 [15:51] 수정 삭제
  음주운전 공무원 .기자.정당인 .시민단체 핵심 등 모두 취재요청
비례 얼씨구 18/05/07 [16:34] 수정 삭제
  박혜옥 비례후보 접수 뒤에서 돕고 종용한 사람은...? 대충알겠다
멍청이 못난이 어쩔려고 버스대절 18/05/07 [17:17] 수정 삭제
  고향이 어디냐고 물으신다면 경기도 포천이라고 대답하겠어요.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엄청 아프지요. 그런데 옛날 이야기예요. 요즘은 배 아픈것은 약이 하도 좋와서 별것 아닌데 그분은 계속 아픈가보내요. 나도 한때 그 신문에 관여도 해보았지만 그러시면 아니됩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대 내가좋으면 부모도 못말리는때 성인들이 당적 옮기는것 죄인가요.? 그래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 하지 않습니까?제1조 1항에 그리고 언론 출판의자유 인간이 아무런제약이나간섭을 받지않고표현행위를 할수있는자유 이런거 모르고 어찌 언론사사주를 했을까 ?. 포천이 뭔가 될성 십으니까 또 훼방닌가 그도 그래 지역에 의논도 허락도없이 도당에 접수하는것을 받아들인 당사자도 하늘이 높고 무소운 줄을 모르시나 넘높이오르면 낙하산없이 떨어저서 어찌되는지 모르시나 잘 생각해보시고 이제라도 늦않아으니 반성하시고 바로 잡으세요.
한풀이 기사야? 또 또또 18/05/07 [19:42] 수정 삭제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절대 없지.
한풀이 제대로해보려고요 또또또또 18/05/07 [20:01] 수정 삭제
  부족한거 채우고 제대로 한번 한풀이 해보려고요
지금부터 한풀이 할께요.
그것도 피 철철흘리게 할 정도로 해드릴께요
걱정마시고 기대부탁드려요
한을 남기셨으면 안돼죠
밑습니다 나도포천시민 18/05/07 [20:41] 수정 삭제
  포천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실것을 밑습니다 여야를 떠나 시민을 위하신 길이시길~~~
댓글 내린거보니 이제야 뭔짓을 했는지 느껴지나 댓글 18/05/08 [11:26] 수정 삭제
  음주운전으로 낯 뜨겁다고 댓글 달고 비웃더니 어디가셨나 댓글은 왜지우셨나.꼭꼭 숨어라.댓글러야
그리고 시민도 있다. 정선용 18/05/09 [22:31] 수정 삭제
  이 지면을 포천뉴스 식구들이 번갈아 가며 고정숙기자의 비례대표 탈락의 아쉬움을 써내려 가는 모습을 보며 만약 비례대표 시의원이 되었다면 포천뉴스는 고정숙기자의 홈페이지를 자처했을 것이고 일기장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태극기 집회, 촛불 집회를 주최했다고 포천의 화합이 되었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외려 반대편의 상처를 자극하여 화합할 수 없도록 분열을 조장했다고 하는 편이 더 합리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납득할 수 없는 표현은 공천권자의 하인 역할이 있어야 시의원이 될 수 있는 것처럼 표현한 것입니다. 엄청난 명예훼손이 아닌지요? 자신을 돋보이려 지역발전을 위해 출사표를 던진 의원 후보군들을 모두 공천권자의 하인 같이 표현하였습니다. 음주운전 1회는 괜찮다는 설정! 포천뉴스가 따로 재단하는 눈금자가 있는 모양입니다. 한번만 전국의 집단에너지 시설의 실태만 취재했어도 지금의 "석탄발전소"라는 이름의 포천 시민 분열은 없었을 것입니다. 포천 시민간 다툼을 조장하고 즐겼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이철휘위원장이 고정숙기자를 포천시 비례대표 의원으로 영입 하려는 의도가 고기자의 전문성을 높이 사서라고 생각 안 합니다. 포천뉴스의 지면이 필요한 것이 아니었을까요? 마지막으로 민주당 발전을 위해 많이 기원하십시요! 기자의 본분으로 쓸 말인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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