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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년부터 도내 공무원 평정제도 대폭 개선
경력평정기간(만점) 계급별로 4년씩 단축
기사입력: 2009/12/28 [15: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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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경기도 공무원의 평정제도가 대폭 개선된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내년 1월1일부터 도 공무원 승진후보자명부상 근무성적평정 점수가 70점에서 80점으로 높아지는 대신 경력평점 점수는 30점에서 20점으로 낮아진다.
 
현행 승진후보자명부의 점수구성은 근무성적평점 70점, 경력평정 30점, 가점 6.38점(직무관련 자격증, 외국어, 특수지 근무, 실적 가점) 등 106.38점으로 이뤄져 있다.
 
승진후보자명부상 근무성적평정 점수 반영 대상기간도 확대된다.
 
5급은 3년에서 5년, 6급(연구·지도사)은 2년에서 4년으로 늘어난다. 또 7급은 2년에서 3년, 8급 이하는 1년에서 2년으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경력평정기간(만점도달기간)은 계급별로 4년씩 단축된다. 5급은 14년에서 10년으로 2년 단축되며, 6급(연구·지도사)은 12년에서 8년, 7급 이하는 10년에서 6년으로 4년 각각 줄어든다.
 
또 그동안 연공위주 평가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온 승진다면평가도 내년 7월부터 역량다면평가로 개선된다.
 
평가시기는 그동안 수시로 실시했으나 내년부터 6월과 12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평가대상은 승진자(배수범위내)에서 실·국장을 포함한 전직원으로, 평가자도 실과 주무담당 17명, 직렬별 15명(상급·동급·하급자)에서 소속 실과(실국)내 7명(상사·동료·하급자)로 바뀐다.
 
근무실적과 태도 위주의 평가내용도 핵심가치(5문항)와 리더십·공동역량(5문항) 평가로 전환된다. 또 평가방법은 수작업과 상대평가에서 온라인과 절대평가로 바뀌며, 평가결과의 승진반영 비율은 기존 20%에서 개인역량개발 활용이 추가된다.
 
도는 이같은 내용의 역량다면평가 개선방안을 내년 7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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