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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포천시장 없는 포천시 행정논란
김종천 시장 건강악화로 멈춘 환경감시단
기사입력: 2018/05/11 [15: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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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뉴스

 

지난 4월 김종천 시장은 GS 집단에너지 시설 가동에 따른 환경오염 예방 위한 환경감시단 구성 관련 업무를 지시했으나 포천시 관련부서는 6월선거 이후 신임 시장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며 환경감시단 구성업무를 중단하고 있어 포천시가 또다시 시장 없는 행정으로 시민들 불편을 야기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환경감시단 구성은 장자산업단지 내 GS 집단에너지 시설 가동에 따른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환경 감시단 구성 및 운영을 위해 김종천 시장이 4월 4일 직접 지시 했다.

    

총괄운영으로는 부시장이 운영본부장을 맡고 운영방법으로는 반별 분장 업무를 추진하게되며 시운전은 4월 15일 진행 되었으며 상업운전은 오는 8월 9일 준공을 앞두고 7월 말에 들어갈 예정이다.

    

진행하려던 환경감시단의 구성은 환경전문가, 사업주, 관련부서, 시민 감시단, 법률자문 등 5가지 분야로 구성되며 환경전문가는 2명으로 환경공학 교수, 환경직 퇴직 공무원으로 환경시설 및 운영에 따른 환경공학기술 자문을 맡게 된다.

    

사업주는 주)GS포천그린에너지 2명으로 운영팀과 시설팀 관련 부장급으로 구성하여 발생 문제점 개선, 환경감시단 의견 수렴 수용 역할을 하게 된다.

    

관련 부서는 5명으로 환경관리과 대기관리팀, 수질 관리팀, 기업지원과 산업단지 시설팀, 경기도북부환경관리과 환경지도팀으로 배출 및 방지시설 개선, 운영개선, 오염도 확인,시민감시단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감시단은 5~10여명으로 구성하여 환경단체, 농축산단체, 마을대표, 석투본, 인근주거 지원자 등으로 구성되어 GS열에너지 시설 감시, 위법사항 적발, 환경관련 사항 수행 등의 역할을 하게된다.

    

마지막으로 법률자문 2명으로 포천시 자문 변호사 1명, 의회 범무팀1으로 구성되어 열에너지 시설 운영 관련 법률 자문을 맡게 된다.

    

석투본 홍영식 사무국장은 “석탄발전소 환경 감시단이 장자산단 조합장 최종국씨와 이권을 위해 만든 환경단체 대표, GS관계자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석탄발전소를 적극 옹호해 왔던 이들이나 당사자가 참여하는 감시단체가 제대로 감시단이 되겠느냐.”고 의구심을 표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김종천 시장의 건강 악화로 포천시에 병가를 내고 직무를 멈추자 환경감시단 구성 업무도 같이 멈춘 상태이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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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정작 문제였던 srf가 가동?때는 가만히 있다가 바쁘다 실명인증 18/05/12 [09:46] 수정 삭제
  이런걸 합리적으심이라 하지요 srf때문에 전국최악의 대기질일때는 아무말안하고 기사도 안나와 잘 궁굼해 다른 이유가 있는지 신북 공기 맑아졌구요 아니왜 srf는 정작 감시 안하고 srf srf s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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