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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영우 국회의원 포천뉴스 방문
김의원, “기대에 못미치는 3선 시민에게 죄송”
이대표 “시민에게 진정성을 가지고 낮은 자세로”
기사입력: 2018/05/13 [12: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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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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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자유한국당 김영우 국회의원이 포천뉴스를 방문하여 이은식 대표와 포천현안에 대한 대담과 6.13 지방선거와 관련한 내용으로 심층적인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우 의원은 포천뉴스 이은식 대표와 포천현안에 대한 대화 시작 전 “포천시민들이 3선을 만들어 주셨는데 시민들에게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전국적으로 자유한국당의 지지도가 낮게 평가되고 있지만 보수의 진정한 가치까지 낮게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때마다 공천 받지 못한 분들로 인해 문제들이 많았다 며 어느 분은 30분 만에 돌변하시는 분도 있었다 며 그러나 백영현 후보는 공천에 탈락 한 후 시민들에게 낙천 인사를 하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영현 후보가 낙천 인사 하는 걸 보고 눈물이 나고 백영현 후보의 인성에 감동 받았다. 김종천 시장의 건강악화로 자유한국당은 새로운 포천시장 후보를 확정해야 하는 긴급한 상황에서 김시장과 깊이 논의 후 백영현 후보로 확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영우 의원은 “선거를 치르는 10여 년 동안 만났던 포천시장 후보 중 백영현 후보처럼 편안하고 순수한 사람은 처음 본다. 어디서 그런 인성이 나왔는지 궁금했는데 효자로 소문이 나있었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포천뉴스에서 일부러 악의적이지는 않았겠지만 쓴소리를 하는 기사들 때문에 인지도와 지지도가 많이 떨어진 것 같다.”고 농담조로 밝혔다.

    

고정숙 기자는 “공천결과 든 시민과의 교감이든 김의원의 까칠한 성격이 한 몫을 한 것이다 며 김의원 주변에 보좌하는 사람들이 직언을 안 하고 좋은 얘기만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응수하자 김영우 의원은 “까칠하지 않은데 오해가 있는 것 같다 며 까칠하기는 고기자가 더 까칠 하다고 소문났다.”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밝혔다.

    

김의원은 “포천의 보수와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위해 아주 절실하게 바닥민심을 듣고 있으며 지난 10년을 돌이켜 보며 감사한 분들에게 진심으로 전화 드리고 찾아뵙고 있다.”고 밝혔다.

    

이은식 포천뉴스 대표는 “선거는 얼마만큼 절실 하느냐에 결과가 달라진다 며 시절이 좋은 때는 쓴소리 못하고 온갖 감언이설을 쏟아내고 힘들고 어려운 모습이 보이면 확 돌아서는게 세상의 인심이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은 샤이(shy) 보수가 숨어있어 적극적인 표심과 입장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지역에서 대단한 3선 국회의원이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에게 진정성을 갖고 다가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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