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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 포천시장후보 3인 인터뷰>
기호 1번 더불민주당 박윤국
기사입력: 2018/05/14 [09: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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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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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 겨레가 꿈속에서 소망하던 모습이 4.27일 판문점에서 일어났습니다. 북한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으로 온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한반도의 획기적 변화의 전환기를 알렸습니다.

 

휴전 65년에 종전을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꿈틀거리는 역사의 중심 속에서 27일 하루를 포천시민은 많은 회한과 희망 등을 동시에 느꼈을 것입니다. 포천의 숙명 같던 분단의 상처는 이제 한반도 평화의 길로 가는 데 있어서 더없이 좋은 기회의 땅으로 바뀔 것입니다.

 

일부의 시민들은 '이번에도 또 속을 참이냐고, 우리 머리위에 시퍼렇게 살아있는 핵은 어쩔 거냐고' 걱정을 합니다.  일부 맞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매번 우리 통일염원을 역이용하고 궁지로 몰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불안함이 마음속의 걱정으로 욱신거리긴 마찬가지지만 앞으로 준비된 북미 정상회담, 남·북·미·중 4자 정상회담을 통해서 상당부분 해소할 것입니다.

 

이번만큼은 부디 평화와 번영의 길로 함께 나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때 우리는 포천을 남북 경제협력의 중심, 기회의 땅으로 변화시켜 번영과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합니다.

 

그동안 포천시는 석탄발전소 문제, 아시아 최대의 1억평 사격장 문제, 대기 수질 토양 환경오염, 인허가·기업하기 힘든 도시, 화재 발생건수 수위, 교통사고 건수 전국 수위,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강력범죄 등 온갖 오명을 뒤집어 쓴 채 도시 곳곳에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 인구는 10여년 사이에 1만명 가량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젠 패배감에서 벗어나 포천 번영과 발전, 포천시민 공동선을 실현하기 위해 격물치지(格物致知)의 자세로 우리 포천시민 스스로 천지개벽의 계획을 준비하고 실천하고 행동해야만 합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박윤국은 포천의 7대 성장동력 전략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첫째, 남북경협 거점 약 120만평의 대륙물류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입니다.

인천공항 물류화물터미널과 포천, 철원, 원산(경원선)을 연계하여 향후의 TSR(시베리아 횡단철도), TCR(중국횡단철도), TMR(몽골횡단철도) 등 철도 실크로드를 만드는데 정부여당과 함께 주력을 다 하겠습니다. 항만이 아닌 내륙 물류거점을 선점하여 통일 대비 물류산업 거점도시로, 1만 700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포천, 연천, 철원을 연계하는 대규모 산업 효과가 공유될 것입니다.

 

둘째,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비옥한 토양의 복원입니다.

석탄발전소 사후 조치로 탄소배출량 단기·중기 전략적 저감계획 수립,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 포천시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비옥한 토양을 복원·보존하여 수도권의 제일가는 자연생태 환경도시로 복원할 것입니다.

 

셋째, 국철, 전철 연장 사업입니다.

기간산업과 물류산업을 위하여 필수적으로 국철 연장을 해야 합니다. 또한 4호선 당고개-별내-오남-진접-내촌-가산-군내-신북 추진으로 포천 47번국도 교통 확충하고 7호선 장암-민락-옥정-소흘읍-대진대-포천시청간 연결을 추진하여 43번 국도축의 교통편의를 높일 것입니다.

    

넷째, 한탄강 생태휴양도시 조성 사업입니다.

한탄강, 일동 온천지구개발, 백운계곡, 산정호수 연계한 한탄강 중심의 생태휴양도시 조성으로 수도권 제일의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입니다.

 

다섯째, 정주인구 25만명의 포천시 균형 발전 사업입니다.

현재 개발계획 중인 택지개발사업과 가산면, 선단동, 군내면, 포천동, 신북면, 영중면, 영북면, 내촌면, 일동면 구도심 뉴타운 사업, 택지개발, 창수면, 화현면, 이동면, 관인면의 도심재생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포천시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입니다.

 

여섯째, 43번국도 포천시 관내 전구간 8차선 확장추진입니다.

민자고속도로를 대체하여 통행할 수 있는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입니다.

 

일곱째, 분야별 전문재단 설립운영입니다.

포천시 교육관련 정책개발 및 제안 전문교육재단 설립과 문화관광예술재단 설립, 환경재단 설립, 농업재단 설립입니다.

    

국가정책과 맞물리는 큰 사업들은 집권여당의 시장만이 할 수 있습니다.

경기북부의 요충지로, 통일을 대비하는 전진기지로 포천시를 되돌려 놓겠습니다.

정당을 초월하여 모든 포천시민을 위한 ‘뉴 포천의 기적’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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