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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관내 도로정비 공사 추진 중
차량손괴,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사항 해소해 도시미관도 크게 개선
기사입력: 2018/05/15 [13: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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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최근 시민들의 통행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관내 곳곳에 보도블록 교체, 아스팔트 재포장, 안전시설물 정비, 빗물받이 정비 등 각종 도로정비 공사를 통해 쾌적한 도로환경에 힘쓰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도시이미지 개선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포천동 일원 파손 및 노후 된 도시계획도로를 재포장 보수공사 완료한다.

 

금년도에는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슬로건으로 하여 43번 국도 등 55개 구간에 공사를 계획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2018년 상반기 중 51개 구간에 대한 도로정비 공사를 완료 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시행 구간에는 포천동 43번 국도 구간에 대한 전반적인 도로정비가 완료된다.

 

43번 국도 구간은 차량통행이 많고 도로가 파손 및 노후돼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의 통행불편 유발과 도시미관을 해쳤던 구간으로 이번 유지보수공사를 통해 도로 파손으로 인한 차량손괴,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한정된 예산으로 시 일원 전역의 도로를 정비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이끌어내도록 공사를 시행하여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하여 힘쓰겠다"며 "합리적이고 연계성 있는 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소요되는 예산확보를 통하여 현재 공사 시행이 절실하게 필요한 43번 국도에 대한 정비공사를 시행하여 관내 주간선도로 정비구간을 연계성 있게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도시계획도로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을 통한 유지보수를 실시, 교통위험을 해소하고 도시미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로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해 경기도 춘계 도로정비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도로정비평가는 도로의 기능유지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경기도가 시행하는 도로관리 전반에 대한 평가로써, 시민의 도로이용 편의성 등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매우 의미있는 평가이다.

 

시는 전직원이 참여하는 종합관찰제 운영, 도로유지보수 연간단가 계약을 통한 도로 시설물 신속 복구, 국도 43호선 환경정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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