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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희망복지센터
민관 합동‘사랑의 집짓기’기공식
기사입력: 2018/05/16 [09: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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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무한돌봄남부희망복지센터(이하 남부센터, 민현미 센터장)는 지난 15일 남부권역 주거취약계층의 가구에게 집을 지어주는 ‘사랑의 집짓기 기공식’을 진행하였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 사단법인 아드라코리아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프로젝트로 남부센터, 포천시와 내촌면사무소, 내촌면주민자치위원회 등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5남매 중 3명이 청각과 언어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 가구로 땅을 소유하고 있어 기초노령연금과 장애인연금 외에는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가구이다. 이 가구의 가옥은 70년 이상된 전형적인 흙집으로 몇 년 전부터 벽이 허물고 있어 붕괴의 위험이 있는 주거취약가구이다. 이 가구에게 집을 헐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날 기공식에는 내촌면사무소(최종기 면장), 내촌면주민자치위원회(하인숙 위원장),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 서중한합회(이승동 합회장), 사단법인 아드라코리아(임종민 사무총장) 및 포천시 사회복지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원활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기원하였다.

 

특히, 내촌면사무소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향후 건축과정과 준공까지 모든 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사) 아드라코리아는 전국구로 다니며 집이 필요한 취약가구에게 집을 지어주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1호점 당진을 시작으로 이번이 14호점이 된다. 남부센터에서는 지난 2014년도에도 소흘읍에 집짓기를 진행하였으며 이번이 포천 2호점이 된다.

 

위기가정을 돕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포천시 희망복지센터 1577-5129 또는 남부희망복지센터 031-544-5127~9번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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