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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전국최초 ‘반사밴드’부착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으로 공작물 충돌사고 예방
기사입력: 2018/05/16 [09: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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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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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서장 김상우)는 15일(화)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하여 포천지역 내 교통사고 취약지 2개소(총 1km구간)를 선정하여 도로주변 가로수, 굽은 곡선구간 등에 공작물 충돌사고 예방 ‘반사밴드’를 전국 최초로 부착하였다.

 

최근 3년간 공작물 충돌사고는 총 537건이고 이중 사망사고는 62건으로, 공작물을 충돌하는 교통사고는 11.5%의 비율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반면, 일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 비율 1.8%에 비하여 약 6배 이상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 점에 심각성을 느끼고 공작물 충돌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야간 운전자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시인성이 높은 ‘반사밴드’를 전국에서 최초로 공작물에 부착하였다고 경찰은 설명하였다.

 

김상우 포천경찰서장은 “봄행락·농번기철은 차량이용 증가로 야간의 공작물 충돌사고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도로 공작물에 시인성이 높은 ‘반사밴드’를 부착하였으며, 앞으로도 포천지역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여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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