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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내 포천동 등 3곳 도시재생 사업 추진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기사입력: 2018/05/17 [10: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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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표는 경기도 제공   © 포천뉴스



포천시가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해 포천동, 영북면, 이동면 등 3개소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7일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가 조건부 승인한 포천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대해 심사한 결과 해당 요건에 대한 이행작업이 완료돼 포천동과 영북면 운천리, 이동면 장암리 등 3곳의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17일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주민 공모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생 사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시재생 사업 추진계획이 승인된 면적은 포천동 38만 9천㎡, 운천리 10만 1천㎡, 장암리 5만 2천㎡ 등 모두 54만 2천㎡이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좁은 도로와 오래된 건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도시계획으로 지난 2013년 12월 시행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시군은 인구와 산업체수 감소, 노후 건축물 등 도시의 쇠퇴 정도를 진단하고, 도시재생의 시급성·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선정하고 재생전략을 수립한다.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목적에 따라 공단, 철도, 산업단지 등 경제적 기능 재생을 위해 추진되는 ‘도시경제기반형’과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근린재생형’으로 구분된다.

 

포천시 진단결과 14개 행정동 중 43%인 6개동이 쇠퇴지역으로 분류됐다. 시는 이 가운데 이번 3개 지역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으며, 유형별로는 일반근린형이다.

 

주요내용으로는 ▲포천동은 주민 정주환경개선 및 골목상권 강화 ▲영북면은 지역환경개선 및 관광자원 활용한 상권 활성화 ▲이동면은 지역자산 활용 및 도시환경개선 등의 재생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영현 자유한국당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제가 신읍동도시재생사업 추진위원회 상임대표 당시 건의했던 사업이 본격 추진되어 기쁘다. 도시재생을 통해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이런 것이 지역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시장이 되면 최우선 사업으로 적극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도시재생 사업 지역은 기존 5개 시 44곳에서 6개 시 47곳으로 늘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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