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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포천교육지원청,
진학지도교사 성장지원 연수
소외된 지역에서 변화를 꿈꾸다.
기사입력: 2018/05/29 [13: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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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성수용)은 포천시청과 연계하여 5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총 9회 교육지원청에서‘2018 대학진학지도교사 성장지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그동안 진행되었던 일회성, 일률적인 연수에서 벗어나서 고등학교 진학지도 교사에게 필요한 7개 주제를 대상으로 사전 희망조사를 통하여 신청을 받아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는 연수이다.

 

연수의 주요내용은 ▲2019 대입전형의 이해 ▲대입상담프로그램 ▲농어촌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작성 ▲예체능 실기전형 ▲모의서류평가 총 7개의 주제로 고등학교 진학지도 교사에게 필요한 연수로 구성이 되었다.

 

기존의 일회성으로 일률적인 내용으로 진행되었던 연수에서 벗어나 사전에 연수에 필요한 내용을 현장과 조율하여 7개 주제를 결정하였으며 이후 교사들에게 희망하는 주제를 신청 받아 연수를 계획하고 실시한다. 연수에 참여하는 강사는 경기도교육청(진로지원과)과 협의 후 경기도진학지도지원단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특히, 그동안 포천은 중등 신규교사가 해마다 100여명이 유입되는 상황에서 신규교사가 진학지도를 담당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았으며 자기계발을 하고 싶어도 접근성이 떨어져 연수기회를 갖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이 현장을 지원하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고 나아가 소외된 지역의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연수를 통해 교사가 성장하고 성장한 교사가 ‘진학지도 컨설팅단’에 참여하여 장기적으로‘진학지도’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선순환 체체를 구축하고자 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지원청에서 진학지도에서 현장 교사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해 주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고 하였다.

 

포천교육지원청 성수용 교육장은 “그동안 진학지도를 교사 개인 및 단위학교가 해결해야할 몫이라고 생각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교육지원청이 현장에서 어려워하는 것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선제적으로 지원방안을 고민하는 노력을 계속해서 해 나가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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