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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우사거리 대규모 막판유세
'이재명과 박윤국 포천 확실하게 책임지고 발전시키겠다'
'뇌사상태 포천 살리겠다'
기사입력: 2018/06/12 [13: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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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12일 오후 송우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막판 총력유세가 대규모로 펼쳐져, 이재명 도지사후보를 비롯한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시도의원 후보가 총출동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 자리에서 “포천의 지난 60여년간의 특별한 희생에 대해 특별한 보상을 하겠다. 특별히 더욱 노력하겠다. 확실히 투자하고 책임지겠다”라고 15만 2천명의 포천시민 앞에서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는 “생색을 내자고 하는 말이 아니라 포천이 경기북부에 존해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국가안보로 인해 지나치게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지금까지의 희생과 억울함에 대해 포천시민들이 더 이상 억울하지 않도록 정책적인 보상을 반드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희생을 치르고도 보상을 받지 못하는 비정상을 바로 잡겠다며, 억울함이 없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경기도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시정과 도정 등을 맡게 되면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 확실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박윤국 시장후보와 이재명에게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윤국 시장후보는 “불과 몇시간 후에는 포천시청이라는 회사를 경영하는 새로운 경영자를 선출하는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면서 “이재명 후보는 부도직전의 성남시를 ‘천당 위에 분당’이라는 도시로 만들었다. 포천 역시 오랜 경험과 경륜을 갖춘 이철휘 지역구위원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 열리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그동안 ‘뇌사상태’에 빠져있던 포천시를 살려내겠다”고 약속했다. 포천시를 살려내는 방법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탁월한 경영과 양심과 청렴함으로 경기도와 포천시를 함께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의 무능한 세력에게 포천시를 맡겨서는 안된다고도 했다.

 

정부와 경기도가 포천시를 책임지고, 남북통일을 대비한 전진기지로서 반드시 발전해 나갈 것을 협약하고 서명을 했다고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철휘 지역구위원장은 마치 수수께끼를 내듯 시도의원 후보의 이름과 기호를 시민들에게 각인시키며, 꼭 투표권을 행사할 것을 당부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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