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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의원,북미회담 두고 "불안하다" 주장
기사입력: 2018/06/13 [13: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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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자유한국당 포천가평지역구 국회의원이 지난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포괄적이고 모호한 형태의 비핵화를 약속한 대신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이라는 언질을 받은 것에 대해 "정말 불안하다. 북한의 비핵화를 실현시킬 제정신 박힌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영우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대체 뭐 하자는 건가. 역시 트럼프와 김정은은 신뢰할 수 있는 정치인도 지도자도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한 사람은 제재에서 벗어나야 하는 독재자고 또 다른 한 사람은 각종 스캔들에서 벗어나야 하는 장사꾼 대통령임이 드러났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CVID든 인권문제든 하나도 해결의 실마리도 찾지 못한 채 싱가포르 정치쇼가 끝났다. 이제 필요한 일은 제대로 된 미국 지도자를 다시 찾는 일이고 제대로 된 북한의 지도자를 만드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정말 불안하다. 북한의 비핵화를 실현시킬 제정신 박힌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민 A씨는 "비핵화를 반대하는 거냐"라며 따져 물었다.

시민 B씨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네! 우리가 미국 대통령을 선택할 권한이 있는 건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어찌하란 것이지! 대안을 제시해야 올바른 정치인의 자세가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시민 C씨는 "뭘 하기만 하면 다 쇼라고 하니.... 미국 가서 투표하세요 아님 북한으로 가시던가"라고 꼬집었다.

시민 D씨는 "이것은 결혼식 끝나자마자 아이가 태어나지 않았다고 의미 없는 결혼식이라는 평가와 마찬가지다. 어이가 없다"라고 말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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