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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새로운 시작
박윤국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합니다
기사입력: 2018/06/14 [01: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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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에서 보수의 텃밭 포천에 이변이 일어났다.

 

더불어민주당의 전국적 돌풍 속에 포천의 민심은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를 선택했다.

 

6ㆍ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포천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석권한 반면 일부 지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은 한국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에게 자리를 내주며 표밭을 잠식당했다.

 

14일 1시 10분 현재 포천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가 52.9%의 득표율로 자유한국당 백영현 후보의 37.2%에 15.7%P 앞서며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바른미래당 이원석 후보는 9.9% 득표율에 머물렀다.

 

이로써 박 후보는 10년만에 포천시장 고지에 다시 올랐다. 박윤국 당선인의 승리는 더 이상 포천이 보수텃밭 지역이 아님을 보여주는 반증으로 새로운 정치환경을 바라는 유권자들의 표심으로 해석된다.

 

박 당선자는 당선 확정과 동시에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포천의 변화와 번영을 갈망하는 포천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지금까지 남북분단의 상처와 소외를 숙명처럼 안고 살아온 포천은 남북평화의 길로 가는 데 있어서 더없이 좋은 기회의 땅으로 바뀔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인구절벽, 소비절벽, 일자리절벽으로 막혀있는 경제에 돌파구를 열어야 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경기북부지역, 북방에서 찾아야 할 것이며, 신한반도 경제에선 지리적, 공간적으로 포천시가 경기 동북부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자는 "포천시 남북경협중심지 구상은 현행 개발법을 활용하여, 착수하는 방안을 찾아 추진할 것"이라며 "접경지역 개발과 남북 경제협력 계획을 살펴보고 미래 통일을 대비하는 수도권 공간구조 설계와 관련한 포천시의 계획을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집권당, 문재인 정부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석탄발전소, 군 사격장, 대기, 수질오염 등 최악의 도시환경, 인구감소와 추락한 지역경제 등 직면한 도전들은 험난하고 크지만 가파른 도전의 길은 저 박윤국이 앞에서 끌고 가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포용해야 할 어르신의 말씀, 포천의 적폐, 지역경제, 교육정책,여성복지, 영유아 돌봄 지원, 환경문제, 한탄강 홍수조절용 댐의 다목점댐 전환, 민자고속도로 연장 관련, 철도 문제 등 수많은 문제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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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마종태 (마종태) 실명인증 18/06/15 [15:58] 수정 삭제
  우선 당선을 축하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포천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 주실것을 믿어 봅니다.// 言工無施 (언공무시 )//不若無言 (불약무언 )// 말이 아무리 훌륭하여도 실행되지 않는다면 말을 하지 않은 것만 못할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포천의 발전을 위하여//신뢰받고 존경받는 시장이 되시기를 기원 해 봅니다// 아울러// 포천시의 많은 현안들을 지혜롭게 해결 해 나가 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정약용의 『다산시문집(茶山詩文集)』 「감사론(監司論)에 이런 글귀가 눈에 띄여 적어 봅니다//.. 大盜不去, 民盡劉.대도불거, 민진류.=큰 도적을 제거하지 않으면 백성이 다 죽을 것이다.//라는 글에서 시사하는바와 같이/ / 권력을 움켜쥔 자가// 온갖 부정한 방법을 동원하여// 수천억의 재산을 쌓아두고// 희희낙락 즐기는 동안,// 한편에서는// 힘없는 백성이 하나둘씩 죽어 나가는 모습이// 결코 옛날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큰 도적은 여전히 법망을 무시한 채 활개 치고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부정과부패를 척결하여 주시는 것도// 시장으로서 시민들을 위하고// 포천시를 발전 시키는 길입니다// 맑고 밝은 포천사회의 구현과//이웃과 더불어 함께 공존하며//살만한 곳! 살맛나는곳//그런 포천을 만들어 주실것을 기대하면서// 거듭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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