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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북중학교 "찾아가는 소.확.행 예술 공연"
자유학년제 연구학교와 예술중점학교 운영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기사입력: 2018/06/25 [11: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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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북중학교(교장 정하진)는 6월 23일 포천 우리병원에서 “찾아가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예술 공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예술 공연은 영북중학교의 특색사업으로 그동안 꾸준히 실시해 오던 한꾸러미 토요봉사활동에 자유학년제 연구학교 및 예술중점학교 운영의 취지를 더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한다는 의미를 살린 것이다.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분들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취지 속에서 계획된 행사로 이인호 교감선생님과 교직원 및 학생들 4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의 주요내용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감성어린 연주, ▲스파클링 댄스 동아리팀의 신나는 댄스 공연, ▲1학년 학생들의 발랄한 노래 등을 통하여 조금이라도 환자분들의 고통과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 치유함으로써 신속한 쾌유와 사회 복귀를 기원하는 마음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공연 중간 중간 환자분들과 그 가족들의 아낌없는 박수와 성원에 학생들은 무대에 대한 긴장과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있었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함께 어울려서 대화하고 정성껏 준비해 간 음료와 간식꺼리를 나누는 순서로 엮여졌다. 이를 통하여 철없는 학생이 아닌 이웃을 돌보고 배려하는 학생으로 거듭나며 바람직한 학생상(學生像)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영북중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로서의 다양한 교육과정 재구성과 운영방법 체계화, ▲예술중점학교로서, 1학생 1악기 기본 소양 갖추기, ▲자연과 함께 하는 텃밭 가꾸기 활동과 환경보전 활동, ▲학생 중심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통한 바람직한 인성함양을 바탕으로 배려와 나눔, 소통과 화합의 실천 문화를 조성 등의 한꾸러미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로써 학생들이 균형 잡힌 인성을 갖추며 성장하도록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왔다.


이번 토요 예술 공연 봉사활동에 참여한 3학년 김 00군은 “ 병원에서 환자분들을 뵙고 그 분들에게 위로의 공연을 보여드리니 마음이 뿌듯했고, 무엇보다 아픈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우리 학생들이라도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북중학교 정하진 교장은 “이번 예술 공연 토요봉사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교육과정과 방법 등이 학교를 넘어서 마을 지역 공동체 속에서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토양이 되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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