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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위협하는 도로위 지뢰 ‘포트홀’
건설과,신속한 대처로 사고 방지
기사입력: 2018/07/03 [10:5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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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 발견한 시민 대처
▲     © 포천뉴스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며 비가 내리던 2일 신읍동 포천성당 인근에 포트홀(도로표면이 움푹 패이는 현상)로 인해 자칫 사고로 연결 될 수 있었으나 시민의 발 빠른 신고와 포천시 건설과 도로정비팀의 신속한 대처로 사고위험을 방지했다.

    

도로위 각종 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는 포트홀은 도로 위 지뢰라고 불릴 정도로 운전자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으며 시속 80km 이상의 속도로 주행 하는 고속도로에서는 대형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사고 발생으로 인한 2차 사고의 위험성 까지 유발하고 있다.

    

이런 위험천만한 포트홀의 발생 원인은 도로포장시 사용되고 있는 아스콘이 뭉쳐진 상태로 납품 될 때 발생되는 자재하자와 아스팔트 시공 시 다질 때 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부실공사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포천성당입구에서 발생된 포트홀은 포천동 도시계획도로 재포장공사로 지난 6월 19일부터 29일 까지 총사업비 8천5백여만원이 투입된 공사로 부실공사인지 자재하자인지에 대한 원인 파악 후 포천 각 지역에서 공사 중인 도로 재포장공사 후 발생되는 포트홀 사고발생을 줄여야 한다.

 

이에 포천시 건설과 관계자는 “포천성당 인근에 생긴 포트홀은 우수관이 지나가는 곳이 함몰되어 포트홀이 발생 했으며 우수관 노후로 인해 맨홀이 깨져 있으면 빗물에 흙이 빠지면서 포트홀 발생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신고가 들어오면 사고위험 방지를 위해 빠르게 현장에 나가 포트홀을 메꾸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운전 중 포트홀을 발견 했다면 즉시 급제동을 해야 하며 포트홀을 통과 할 경우 시속 20km이하로 감속해야 한다. 또한 포트홀 통과 시 차량에 이상이 있는지 살핀 후 출발해야 한다.”며 안전사고 대비에 대해 설명했다.

    

포트홀은 장마철과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여름철에 많이 발생되고 있으며 도로를 재·포장하는 과정에서도 많이 발생되고 있으므로 운전자들은 안전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고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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