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종합
로드리게스 사격장 시범사격 재개
영평사격장 갈등관리 협의는 사격재개 꼼수인가
기사입력: 2018/07/06 [10:0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지난 27 영북면사무소에서 영평사격장 갈등관리 협의회가 열린지 일주일 만에 영평사격장에서 시범사격을 한다고 밝혀 갈등관리 협의가 6개월 만에 사격을 재게 하려는 꼼수 였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6일 국방부는 영평사격장에 대해 사격방향 조정, 표적지 위치 조정, 도비탄 방지벽 인 방호벽 설치 등 120억원을 들여 주민 안전조치를 했다며 현장 확인을 위해 이길연 사격장 대책위원장 및 대책위 10여명과 박윤국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시의원, 국방부, 미 8군, 5군단, 8사단 등 참관하에 시범사격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길연 대책위원장은 “대책위원들이 영평사격장을 참관하여 문제점을 파악하여 지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책위가 문제점을 제시하면 국방부는 대책위가 제시한 문제점이 보완되기 전 까지는 사격을 재게 하지 않기로 약속 했다 며 안전조치 확인을 해도 사격장 폐쇄에 대한 기본 방침은 변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표적이 옮겨졌다고 해도 야미리 주민이 안전해지면 대회산리 주민이 위험해지는 것이고 사격으로 인한 소음은 해결 될 수 없기 때문에 주민 고통은 끝이 없다.”고 말했다.

    

이길연 대책위원장은 사격장 피해와 보상에 대해 “지난 65년간 영평사격장 피해에 대해 지역주민에게 보상되어야 하며 앞으로의 사격장 피해를 없애기 위해서는 폐쇄 및 사격장 이전만이 해법이다.”고 밝혔다.

    

송상국 시의원은 “안전조치가 이루어 졌다고 해도 도비탄 사고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할 수 없다 며 국방부가 제시하는 안전조치와 주민들이 요구하는 안전조치가 부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송의원은 “또다시 주민 생명을 위협하는 도비탄 사고가 발생하면 시민과 함께 사격장 폐쇄에 대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영평사격장 시범사격은 전차 12.7mm 고폭탄, 헬기 2.75“ 로켓, 30mm 로 전차와 헬기 시범사격이 이루어진다. 고정숙 기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