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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송한준 의원 선출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장·부의장 선거 실시
기사입력: 2018/07/11 [10: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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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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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송한준 의원(더민주·안산1)이 선출되었다.

    

경기도의회는 10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송한준 의원을 의장으로, 김원기 의원(더민주·의정부4)과 안혜영 의원(더민주·수원11)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송한준 의원은 이날 실시된 의장 투표에서 총 140표 중 125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됐다. 이어 1차 부의장 투표에서는 김원기 의원이 142표 중 124표를 획득했고, 2차 부의장 투표에서는 안혜영 의원이 142표 중 128표로 선출됐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저는 경기도의회가 거대 여당이 된 것을 마냥 기뻐할 수 없었다.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주신 도민의 뜻을 생각하니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졌다”면서 “경기도의회를 의회다운 의회로 만들라는 도민의 명령으로 여겨졌다. 의회 본연의 모습을 더욱 확고하게 지켜야 한다는 절박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뜻에 따라 의회다운 의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장,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장, 의원님들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함께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김원기 부의장은 “첫 번째로 142명의 도의원 모두가 하나가 돼 협력하는 도의회 만들고, 두 번째로 견제·감시·협력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 세 번째로 1320만 도민께 희망을 줄 수 있는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혜영 부의장은 “자유한국당 4명, 바른미래당 1명, 정의당 2명, 더불어민주당 135명의 의원들이 정당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민의와 도민을 대변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 또한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이 입안되고, 도민들이 정치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한준 의장은 “두 분의 부의장과 함께 도민들로부터 사랑받고, 희망을 드리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제10대 경기도의회는 운영위원회가 아직 구성되지 않은 관계로,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제329회 임시회 회기를 10일부터 7월 23일까지 14일간으로 협의했다.

    

도의회는 상임위원 구성과 상임위원 선임 협의를 위해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기로 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17일 오전 10시 개회해 도정과 교육행정 업무보고를 듣고, 상임위원회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이어 오후 2시에 도의회 1층 로비와 본회의장에서 ‘제10대 경기도의회 개원식 및 개원 축하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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