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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석탄발전소 시험 가동 중 굉음 발생
폭음과 가스냄새 분출 제보 잇따라
기사입력: 2018/07/11 [11: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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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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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산업단지 내 열원 공급원인 GS건설의 석탄발전소 시험 가동 중 굉음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불안 해 하며 원인파악에 나서자 GS 측은 시스템 가동 중 발생한 일회성 굉음이라고 밝히고 있어 향후 석탄발전소 정상가동에 시민들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8시께 장자산업단지 내 GS건설 석탄발전소에서 원인 모를 뿌연 연기와 함께 굉음이 한 시간 이상 발생해 인근 주민들과 석투본 관계자들이 경찰서, 시청, 소방서에 출동을 요청해 원인 파악에 나섰다.

 

이영구 석투본 대표는 "오후 8시경 석탄발전소 부근에서 심한 가스 냄새와 굉음이 한 시간 정도 발생해 경찰서와 시청, 소방서에 원인 파악을 위해 출동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대표는 "비행기가 지나가는 듯한 굉음과 연탄가스 비슷한 냄새가 40분 정도 발생 했으며 연기도 났었다 며 가스 탐지와 소음, 안전점검이 10시 30분 까지 이어졌다 며 시험가동 중 이러한 현상에 대해 계속 주시 하겠다."고 밝혔다.

 

GS 관계자는 "GS 건설에서 여러 가지 시스템을 시험 하던 중 스팀을 분출하는 과정에서 압력밭솥 에서 밥이 다 되면 김이 분출되고 소리가 나는 현상과 마찬가지로 발생된 일이며 보일러가 정상가동 되면 스팀은 업체에 공급하기 때문에 밖으로 분출 될 일은 없다."고 주장했다.

 

경찰관계자는 "GS건설 측에서 시험가동 중 발생 된 일이며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며 시험 가동 중 굉음과 가스 냄새 재발 방지를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발생 시 주민들에게 빠른 신고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6.13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박윤국 포천시장 및 일부 시·도의원은 맑은 공기에 한표 라며 석탄발전소 반대를 외친 바 있으며 인수위원회에서는 장자산업단지 내 석탄발전소 관련 ‘장자석탄발전소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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