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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 경찰과 함께 홀로 사는 노인 등 안전우려 가구 통합보호 체계 구축
기사입력: 2018/08/03 [13: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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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양영근)는 신북파출소(소장 현용학)와 함께 홀로 사는 노인 등 안전우려 가구 보호체계를 구축했다.

 

신북파출소는 신북면 맞춤형복지팀으로부터 관내 인적이 드문 곳에 거주하거나 자녀의 왕래가 없는 홀몸노인, 여성, 지적장애인 가구 목록을 제공받아 8월부터 기존 순찰시간을 이용해 안부확인과 순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 발굴을 위해 지난 1개월간 관내 681명의 홀몸노인세대를 전수조사하고, 자녀의 왕래가 없고 주거환경 및 건강상 안부가 필요한 17명의 홀몸노인을 발굴했으며 그 중 공적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세대에는 공적서비스 안내와 현장방문을 통한 서류접수 등을 통해 적극적인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진행했다.

 

양영근 신북면장은 "무더운 여름철 질병, 재정적 결핍, 외로움 등으로 자칫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는 홀몸어르신을 위해 신북면 맞춤형복지팀과 신북파출소가 함께 통합보호체계를 구축했다. 안전우려 가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복지와 안전이 함께하는 건강한 신북면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현용학 신북파출소장은 "우리지역의 사각지대 등 안전우려 가구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보호하게 돼 기쁘다. 신북면 주민들의 치안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북면 맞춤형복지팀은 독거노인 등 안전우려가구에 대해 통합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해 틈새없는 복지를 실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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